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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조림은 메인메뉴로 자리잡을 만큼 무게가 있는 음식이라 할수 있어요 만드는과정에서는 어렵지 않지만 생선요리는 잘못하면 비린내가 날수 있어 음식만들기 꺼려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김수미 코다리찜은 쉽게 알려준 레시피 덕분에 자꾸 찾게 되는 레시피 같아요 레시피가 너무 쉬워 한번 따라하면 평생 써먹을 레시피 같은데요 생선중에 명태는 상태에 따라 이름이 달리 불리는데요 여러개 이름을 가지고있는 명태는 냉동하지않는 냉장상태는 생태이며 얼린것은 동태 말린것은 황태 북어 크기가 적은 적은 노가리라 합니다. 코다리조림 만드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재료
코다리 2마리
무
양파 반개
대파
청양고추 1개
고추장 반큰술
고추가루 5작은술
국간장 3큰술
어간장 3큰술
매실액 1큰술
생강 반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반큰술
통깨
대파는 크기가 있게 썰어주고 양파 반개도 조금 두께 있게 썰어주세요 청양고추도 썰어 준비해주시고 냄비에 물 250ml 넣고 무를 먼저 익혀주세요 무 크기는 도톰한것이 좋습니다.
반건조 상태의 생선이 꼬들하고 고소한 맛이 많이 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재래시장을 이요할수 없어 마트 코다리조림 생선을 구입했어요 코다리 조림을 하기전에 생선에 붙어있는 지느러미는 가위로 잘라주고 생선에 붙어있는 비늘은 살짝 칼로 제거해주는것도 비린내를 잡을수 있어요
고추장 반큰술 고추가루 5작은술 국간장 3큰술 어간장 3큰술 매실액 1큰술 생강 반큰술 다진마늘 2큰술과 물 500ml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양념장은 조리하기전에 먼저 만들어주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가 익어가면 생선을 넣고 양파와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청양고추도 함께 넣어 뚜껑을 닫고 20분간 조리해주세요 이때 냄비 깊이가 있거나 재료양 보다 조금 큰 냄비를 사용해야 끓어 넘치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20분정도 센불에 조리하고 나면 대파를 넣어주시고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주세요 간을 추가하지 않아도 딱 맞는 레시피인데요 개인마다 맛의 차이가 있으니 이때 간을 추가해서 5분정도 조리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김수미 코다리찜은 조리과정이 쉬운 레시피라 처음 코다리조림을 하시는분들에게 좋은 레시피가 될거 같아요 간단하지만 비린내 없이 잡내없이 깔끔하게 코다리 조림을 만들수 있어요 꼬들한 식감이 코다리찜은 밥도둑 반찬인거 같아요 코다리 조림에 항상 힘든점이 바로 양념장 비율인데요 코다리 두마리로 조리한 코다리찜은 간을 추가하지 않아도 알맞는 레시피 같아요 코다리양념장이 힘들다 하시면 김수미 코다리조리 만드는법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코다리찜 만드는법 어렵지 않는 레시피 저녁 메뉴로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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