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 찌는법 옛날 맛 그대로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것 중에 어린시절에 많이 먹었던 간식거리 호빵을 이야기할수 있는데요 호빵은 겨울간식으로 슈퍼마켓에 가면 김이 모락 올라오는 따뜻한 호빵이 제일 맛있는 간식거리였던거 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많이 접하고 다양하게 먹는 음식이 많아지다 보니 호빵을 먹을 때면 옛날 맛 그대로 느껴지지 않는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겨울이면 생각나는 것이 호빵이라고 할수 있어요 따뜻하게 데워진 호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간식거리입니다.

삼립호빵과 기린호빵 중에 고민이되는 부분이지만 삼립호빵에 무게를 많이 두고 먹는편입니다. 정통단팥으로 만든 호빵은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생각나는것이 호빵이라고 할수 있지요 호빵은 4개 들어있어 삼천원 정도 하는거 같아요 오십년 전통을 자랑하는 호빵은 발효미당화액 팥 쌀가루가 들어있는 호빵 전용 발효미종을 사용한다고해요 

새해엔 복이 빵빵 쏟아질수 있게 이벤트 중인데요 2월 10일까지 호빵 종이에 숨겨진 소를 찾아서 인증하며 황금호빵 10돈 당첨이라고 하네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천명에게 돌아간다고 하니 이벤트에 관심을 가지고 해봐야 겠어요 380g에 한개당 95g으로 4개 들어있어요 1개당 248칼로리입니다. 칼로리로 따지면 상당히 높아 다이어트에는 좋은 음식은 아닌거 같아요 

호빵 맛있게 찌는법으로는 추억의 맛 그대로 먹을때는  물을 넣고 채반에 면보를 얹은 후 물이 끓으면 호빵을 넣고 10분에서 15분 찌면 추억의 호빵이 만들어집니다. 홈메이드 보온밥솥에 조리할 경우 보온중인 밥솥 안의 밥 위에 제품을 얹은후 15분 에서 20분간 데우면 홈메이드 호빵이 만들어집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할때는 기름을 발라 160도에서 10분간 구워주면 겉바속촉이 만들어집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시 랩을 감싸주고 1개당 30초 계산해서 돌려주면 된다고 하네요 호빵찌는법은 간단해서 좋은거 같아요 

추억의 맛 그대로 맛을 보고 싶어 호빵 찌는법을 택해봤어요 간편하게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좋지만 이렇게 먹는 방법도 좋더라구요 옛날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느낌도 들고 더 부드럽고 촉촉한 호빵이 만들어질거 같아요 호빵 찌는 시간은 10분에서 15분정도라고 해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 맛있게 찌는법은 옛날 방식 그대로가 좋은거 같아요 

맛있는 호빵 조리해봤는데요 옛날 방식 그대로 해서 호빵을 쪄보니 느낌이 달라 그런지 더 맛있는거 같아요 전자레인지에 조리해보고 에어프라이어 조리해봤지만 옛날 엄마가 해주신 호빵 찌는법 그대로가 좋은거 같아요 더 촉촉한 맛이 달달한 팥 호빵이 어릴적 먹던 맛이 느껴집니다. 호빵은 간식으로 많이 먹지만 우유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끼가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