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에 옷이 가지런히 있으면 꺼내 입기도 편하고 어떤옷이 옷장에 있는지 잘알수 있는데요 옷장정리는 옷을 계절별로 상의 하의 구분지어 정리하면 깔끔하고 좋은데요 옷장정리의 기본은 옷 개는법에서부터 차이를 두고 있어요 부피가 큰옷이라던지 옷을 개지 않고 옷걸이에 걸어 정리해야하는지 잘알고 있어야 옷장정리가 깔끔하게 할수 있어요맨투맨 개는법 알려드릴까해요 맨투맨은 기본 티셔츠로 아이들부터 다양하게 입을수 있는 기본 티셔츠인데요 맨투맨티셔츠는 겨울에도 자주 입게되고 평범하고 편안게 입을수 있어 맨투맨 티셔츠가 많은편입니다. 티셔츠 개는법은 방법이 다양하지만 한번보고 옷을 접어 넣기는 힘들더라구요 세탁후 건조대에 있는 옷이 습관처럼 개는 방식으로 옷을 접어서 옷장속에 넣어서 사용하는데요 옷개는법을 남달리 하면 옷..
꼬막 제철은 11월부터 3월까지 먹을수 있는데요 겨울에 밑반찬으로 좋은 꼬막무침을 자주 먹는편인데요 꼬막은 빈혈에 좋으며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조개류입니다. 꼬막요리는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한데요 꼬막찜부터 꼬막비빔밥 꼬막냉채 꼬막전까지 꼬막요리로 식탁을 가득 채울수 있는 식재료같아요 꼬막은 제철에 먹어야 탱글한 식감이 좋은데요 꼬막은 해감부터 손질 삶는법까지 꼼꼼하게 알아야 꼬막의 탱글한 식감과 쫄깃한 꼬막 맛을 볼수 있습니다.꼬막을 고를때는 껍질이 깨진것이 없어야하며 꼬막 결무늬가 선명하고 깨끗한 꼬막을 골라야 합니다. 꼬막 껍질이 깨진것이 많으면 먹을때 껍질이 씹히고 불순물이 많아 쫄깃한 꼬막맛을 볼수 없는데요 꼬막은 해감부터 삶는법까지 매운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꼬막에도 종류가 있어요..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켜 만든 귤입니다. 황금향은 알맹이가 크고 과육이 풍부해서 주스용으로도 자주먹는 귤인데요 레드향과 한라봉이 나오기전에 제철 귤을 먹고싶다면 지금이 황금향 수확시기인데요 밑둥이 적은적이 장점인데 오렌지처럼 생긴 모양에 다른 감귤에 비해 과즙이 가장 풍부하다고 합니다. 귤은 신맛이 강하면 먹기 힘들고 품질이 떨어지는것이 귤종류인데요 다른 귤에 비해 껍질이 얇다라는 것이 특징이며 황금향은 꼭지부분이 튀어 나와있는것이 황금향입니다. 황금향 제철시기는 10월 부터 12월 인데요 황금향 수확시기에 맞추어 구입해서 드시면 맛있는 황금향을 먹을수 있습니다. 황금향은 일본 품종으로 오렌지향이 섞여 있어 알갱이가 탱글하고 꽉차있어 먹을때 푸짐한 느낌이 들어 한개면 후식으로 충분한 과일인거 ..
대파는 냉장고에 꼭 들어있는 식재료인데요 대파 한단을 구입해서 두고 먹을때는 금방 잎이 말라 버려 상하기 쉬운데요 그럴때는 요리를 많이 하지 않거나 대파를 많이 쓰지 않는 식사를 즐길때는 냉동실에 두고 보관하는것이 좋은데요 대파뿌리를 그대로 서늘한 곳에 두고 보관해도 푸른 잎은 말라 버리고 수분이 날아가 퍼석해지기 쉬운데요 대파를 보관할때 신경써야 오래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대파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대파는 대표적인 향신료로써 음식을 할때 꼭 필요한 식재료인데요 대파는 매운맛이 특징이라 손질할때 눈이 매워 눈물이 나기도 한데요 대파를 익히면 단맛이 나기때문에 요리에 꼭 필요한 향신료라 할수 있어요 대파뿌리부터 잎까지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대파는 한단 구입하면 손질해서 냉장보관이나 냉동보관해두고 필요할..
가을이면 생각나는 과일인 단감입니다. 비티민C가 풍부하고 항암효과에 좋은 단감은 단단한 생과를 먹는것돠 익혀서 홍시를 만들어 먹거나 건조시켜 곶감을 만들어 먹는 단감은 감식초로도 유명합니다. 단감은 품종에 따라 맛이 달라지며 단단한 단감이 신선하며 오래두고 먹을수 있어요 단감은 씨가 있는데요 단감은 단단한 껍질을 제거하고 잘라 먹을때 4등분으로 나눠 단감을 먹는 경우가 많아요 단감을 먼저 나눠주고 껍질을 깍아 먹는 방식으로 많이 하다보니 과도에 단감씨가 걸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것만 기억하면 단감씨 걸리지 않고 잘라 먹을수 있습니다.단감 씨 때문에 칼로 잘라 먹기 힘들다 하시면 단감씨 없는 단감 꼭지 부분이 들어간 것이 단감씨가 없고 사진처럼 꼭지 부분이 올라와 있는것은 단감씨가 있는 단감입니다. 단감..
생강은 향이 독특하고 매운맛이 특징 입니다. 생강은 음식에 향신료로 많이 쓰이지만 감기예방에 좋은 생강차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생강은 8월에서 11월 제철이라 생선 잡내도 잡아줘 다양하게 쓰임새가 많아 주부 9단이라면 생강은 필수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꼭 필요한 식재료입니다. 생강의 뾰족한 부분이 생강을 흙이나 모래에 심어 놓으면 잎이 자라는 부분인데요 여름에 설사와 복통이 있을때 생강잎을 다려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흙생강을 보관할때는 봉지에 담긴채 보관하게 되면 금방 썩어 물러지더라구요 흙생강 보관법을 알아보면 신문지에 감싸 주시고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곳에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 보관해야 썩지 않고 보관이 가능한데요 집에서 생강을 오랫동안 보관할때는 흙이..
무는 한국인 음식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라 음식에 쓰임새가 많은 식재료입니다. 무는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다이어트 음식이나 숙취해소에 좋은 무를 보관할때는 올바르게 알고 보관해야 무가 바람이 들지 않고 보관이 가능합니다. 겨울무는 동치미로 사용하거나 김장용으로 쓰이는 무로써 무를 신선한 무를 수확했을때 바람이 들지 않게 알맞은 방법으로 보관해야 오랫동안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무를 고를때는 속을 알수 없어 신선한 무인지 잘라보지 않는 이상 정확히 구별하기 쉽지가 않아요 무를 고를때는 바람이 들지 않는 무가 신선한 무인데 두들겨 봤을때 통통소리가 나고 가벼운것은 바람이든 무로 의심해봐야할거 같아요 무고르는법을 살펴보면 겉표면에 흠집이 없고 매끈한것을 골라 잔뿌리가 적당한것이 좋으며 들었을때..
토란은 9월에서 10월에 제철인 식재료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에 도움을 주는 토란입니다. 토란은 수분함량이 많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적합합니다. 토란은 조림이나 국 탕으로 즐길수 있는 음식으로 명절에 소고기를 넣고 국으로 먹는 지역도 있습니다 제철에 나오는 햇토란을 보관해두었다가 들깨토란탕이나 조림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깐토란을 보관만 잘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수가 있습니다토란을 고를때는 둥글한 타원형 모양이 좋으며 겉면에 상처가 없는것을 골라야 하고 껍질을 벗기면 색이 선명한 흰색이여야 신선한 토란입니다. 껍질표면에 너무 탁색이 아닌 토란을 골라줘야 신선한 토란을 먹을수 있습니다. 토란은 지역에 따라 명절음식으로 먹기도 하는데요 토란은 식이 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