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구도 (鷄 鳴 狗 盜) 읽기만 해도 외워지는 고사성어
안녕하세요 구름 달빛 입니다. 오늘의 고사성어 계명구도 (鷄 鳴 狗 盜) 에 대해 공부해 볼까 합니다. 읽기만 해도 외워지는 고사성어 하루에 한개씩만 공부해보면 어떨까요? 계명구도 (鷄 鳴 狗 盜) 계명구도 유래를 살펴보면 맹상군은 제나라의 전영의 아들로 태나 영주가 되자 따르는 식객들이 수천명에 이르게 되었다 진나라 소왕이 맹상군을 재상으로 삼으려하자 뜻대로 되지 않던 진나라 소왕은 맹상군을 죽이기로 마음먹었다 이를 알아채린 맹상군은 애첩에게 돌려보내줄것을 부탁하자 호백구를 요구하자 식객중 개를 잘 훔지는 사람은 호백구를 곡관에서 훔쳐 오고 국경인 함곡관을 빠져나갈때는 닭의 울음소리를 잘내는 식객의 도움으로 진나라를 빠져나왔는다 유래가 있다 이처럼 천한 재주도 쓸곳이 있는 뜻으로 계명구도 라한다 이처럼..
고사성어
2018. 10. 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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