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잡채를 요리할 때는 특별한 날에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생일이나 축하자리에 잡채가 빠지면 서운할 정도로 메인 메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잡채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으로 한번 만들기 위해서는 식재료가 많이 필요하지요 잡채는 한번 요리하면 소량이 아닌 대량으로 만들어 먹는 편인데요 이렇게 만든 잡채는 많이 먹지 못하고 남는 것이 잡채인 거 같아요 잡채는 그때 먹어야 맛있는 음식으로 시간이 지나면 당면이 불어 처음 맛을 잃어버리는 거 같아요 남은 잡채는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잡채밥을 해 먹고는 하는데요 잡채밥은 그냥 만들면 심심하지요 재료 남은잡채 대파 밥 반공기 굴소스 1큰술 깨소금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대파를 넣어 파 기름을 만들어 잡채밥을 해먹으면 맛이 달라집니다. 먹다 남은 잡채는..
건강한 집밥
2021. 3. 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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