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름달빛 입니다 오늘은 부산을 다녀왔어요 바다 구경할까 갔지만 따뜻한곳을 찾다 간곳 부산 아쿠아리움 오랜 만에 갔어요 신기방기 물고기가 보고싶어 찾았는데 평일이라 사람은 많이 없었어요 조그마한 해파리 보기만해도 이쁜데요 해수욕장에 갔을때 해파리에 쏘였을때 생명에 위협을 준다고하죠 지나가다 멈춰 있으니 물고기가 나를 보고 미소로 이러고 있었어요 자기를 자랑하듯 너무 신기방기해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네요 미소로 답하는 물고기 꼭 나를 보고 웃는 듯한 느낌 이름을 몰라요 가오리같은 물고기 웃음이 절로 나오게하는 하루였어요 발 밑으로보이는 물고기 세상은 어떤 곳일까? 생각이든다 투명한 곳에 서있으니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해서 사진에 담아 봤어요 모래속에 숨어 몸을 쭉 빼고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이 신기..
맛집 이야기
2018. 12. 24.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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