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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간단하게 찜기에 쪄서 양념장 만들어 쌈으로 많이 먹는 것을 즐기는데요 양배추 삶는 법은 어렵지 않아 금방 식탁에 올려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말 그대로 찌기만 하면 쌈으로 먹을 수 있으니 배울 레시피도 없이 따라 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요 양배추는 위장에 좋아 자주 찾게 되는 식재료인데요 양배추 한 통을 사놓으면 짜장면 만들 때나 짬뽕으로도 자주 사용하게 되어 양배추는 냉장고에 사놓고 먹는 편이지요 양배추는 고기볶음에도 잘 어울리는데요 양배추 찌는 법 간단하게 설명해볼게요
양배추는 4 등분해서 준비해주세요 크기에 따라 반으로 잘라 삶기 해도 좋지만 대부분 4등분이 적당하더라고요 양배추는 냉장고에 오래 두고 먹어도 신선한 감이 있는데요 채소 종류 중에 제일 오래가는 식재료 같기도 해요
양배추를 찌기 전에 뿌리 부분을 잘라 주세요 뿌리 부분은 식감이 좋지 않아 잘라주고 찜기에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잘라놓은 양배추는 통째로 찌면 골고루 익지 않으니 한 장씩 분리해주는 것이 좋아요
먹기 좋은 크기로 한 장씩 분리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안쪽에 있는 양배추는 한장씩 때어주다 보면 약해서 찢어지는 경우가 생기니 살살 분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는 채소 종류 중에 제일 오래 보관이 가능한 것이 양배추인데요 양배추에 농약성분이 많이 묻어있을 수 있으니 세척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해줘야 합니다. 보통 양배추를 조리할 때 대충 씻어 조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채소류는 세척에 무척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식초와 베이킹 소다로 세척을 깨끗하게 해줘야 해요
세척한 양배추는 여러 번 헹궈서 물기를 제거해주고 찜기에 올려주면 됩니다. 양배추를 찜기에 넣으러 삶을 때는 넉넉한 냄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찜기에 넣어 김이 오르면 7분 정도가 적당한데요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이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두께에 따라 양배추 찌는 시간이 조금씩 다른데요 줄기가 두꺼운것은 밑으로 넣어서쪄주시고 뜸들이는 시간을 가져주시면 될거 같아요 양배추 찌는시간은 7분정도가 적당하지만 집집마다 화력이 달라 시간 조절은 조금 있을 거 같아요
양배추 찌는 법 어렵지 않는데요 신선한 양배추로 찐다면 아삭한 식감은 문제없을 거 같아요 전자레인지로 양배추를 찌는 방법도 있지만 양배추 줄기가 굵으면 찌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는 느낌도 있더라고요 쌈장을 만들어 양배추 간단하게 쪄서 먹으면 다른 반찬 없어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