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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맛집이라 불릴 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숯불돼지갈비 맛집으로 쾌지나 칭칭 음식점은 많이 가본 곳이지만 소개를 이제야하는거 같아요 숯불 돼지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쾌지나 칭칭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랍니다 돼지갈비는 잘못 먹으면 퍼석한 느낌드는 고기맛이 돈 아까울때가 한번씩 있는데요 집에서 돼지갈비 만들어 먹기는 힘든 거 같아요 돼지갈비는 양념비율이 중요하며 고기가 신선해야하거든요 여기는 외지에서 많이 찾는 음식점이기도해요 한번 볼까요

함안 ic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찾기는 쉬운데요 버스를 타고 가는것은 무리수이고 차를 가지고 방문해야 해요 도로변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요 워낙 규모가 커서 운전하면서도 쉽게 찾을수 있는 쾌지나 칭칭입니다. 시원시원하게 만들어 가게에 들어서면 답답한 느낌도 들지 않아요 앞에는 분수대가 있어 시원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주차장은 워낙 커서 주차 걱정 안해도 될 거 같아요 금연석도 따로 배치되어 있어 안심하셔도 될 거 같아요 앞뒤로는 산이고 논이라 정겨운 시골 분위기를 가져다 주는 음식점이라 아이들과 함께와도 좋을거 같아요

빨간 벽돌로 만들어진 건물은 커피 마시는 곳인데요 여기서 고기를 먹고 커피 마시기에는 딱 좋은 코스라고 할 수 있어요 유리로 만들어진 건물은 커피를 시원하게 외부에서 먹을 수 있게 통유리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시원하게 먹을수 있게 테이블도 많이 준비가 되어 있어요 커피가격은 평범한 가격이고 잔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은곳입니다.

가게 안에는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코로나로 인해 외식이 어렵다 인식은 없는거 같아요 예약을 하고 방문한 곳이라 자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테이블보다 방으로 예약을 해 편안하게 먹고 싶지만 이미 예약이 다된 상태라 테이블석에 예약을 잡았어요

테이블 곳곳에 손님들이 많아 사진을 담기에는 힘들더라고요 숯불 돼지갈비라 내부가 더워서 힘들겠다 했는데요 긴팔을 가지고 가야 할 거 같아요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며 고기를 먹었던 기억이 나요 냉방은 정말 칭찬을 주고 싶을 정도로 끝내줍니다

복도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 먹는 공간도 있고 가게 내부가 생각보다 너무 크고 넓어요 맨 끝에는 방으로 예약된 손님만들어갈 수 있는데요 저희는 식당 앞에 위치한 테이블에 앉아 음식이 금방금방 나오더라고요 가게가 너무 넓고 크다보니 일하시는 직원분들 힘들겠다 느껴지네요

예약석 답게 미리 세팅이 되어 있는데요 기본으로 나온 세팅이라 따로 특별한 건 없어요 다만 야채가 너무 시들시들해서 손이 안가는 야채입니다. 상추로 크게 한쌈 싸서 먹어야하는것이 고기맛인데요 오늘은 쌈싸먹기 패스네요 숯불은 손님이 앉으면 그다음에 들고 오시는데요 숯불이 있어 더워서 어쩌지 생각했는데요 너무 추워서 정신이 없어요 숯불 고깃집은 대부분 더워서 고기 먹기 힘든데요 여기는 숯불이 있어도 너무 추워요

고기는 생각보다 맛있어요 옛날 돼지갈비로 주문해서 6명에 13인분을 먹고 왔는데요 가격은 대충 1인분에 11000원 정도 했던 거 같아요 메뉴판에는 다양하지만 생고기보다는 숯불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 갔어요 고기는 퍼석하지 않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입에 딱 맞는 맛있데요 숯불이라 직원이 구워 줄까 생각했는데 알아서 구워 먹어야 해요 숯불은 잘못하면 고기가 다 타서 먹지 못하고 탄부분이 더 많을 때가 있어 숯불구이를 선호하지 않는데요 집중해서 잘 구워야 합니다. 불판은 알아서 직원분이 새걸로 갈아줍니다. 함안 맛집은 여기로 가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함안 숯불돼지갈비 맛집이라 소개해도 좋을거 같네요 고깃집 맛집을 찾는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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