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름달빛입니다 오늘은 수미네 반찬에서 소개한 청국장 만들어봤어요 수미네 반찬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어 먹고하는데요 청국장이나 된장찌개는 집집마다 장 맛이 틀리기 때문에 레시피 참고하기 힘들더라구요 청국장 레시피는 오래전에 방송한 걸로 알고있어요 김수미 레시피는 제 입맛에 잘맞는거 같아 청국장 도전해 봅니다 청국장은 가끔 요리해서 먹는데요 청국장 한번 끓이기 시작하면 집안에 냄새가 베이는거 같아 요리할때도 힘이 들어요 하지만 냄새와 반대로 정말 맛있나는 청국장 안 먹을수가 없어요 청국장은 된장찌개랑 또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요 청국장은 콩을 띄워 만들어야하는데 방법이 쉽지도 않아요 엄마가 주시 청국장은 맛이 좋아 냄새가 나더라도 자꾸 끓여 먹곤 했는데요 요즘 엄마 귀차니즘에 빠지셨는지 소식이 없네..
건강한 집밥
2019. 8. 24. 04:0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공지사항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