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름달빛입니다 오늘은 요리하기 싫은날 인가바요 몸도 피곤하고 살살 귀찮아지는데 오늘은 즉석식품으로 한끼 식사 할려구요 마트에 가니 눈에 보이는 맛있는 육개장 정말 맛있을까? 생각하며 사가지고 왔어요 맛있는 육개장이라고 했으니 의심없이 구입했어요 육개장은 가끔 완성품을 구입해서 먹고 하는데요 그렇때마다 짜증나는게 맛이 없어요 ㅠㅠ 완성품이라고 다 맛없는건 아니지만 아직 진정한 맛을 찾지 못했네요 맛있는 육개장 오늘은 오걸로 먹어보겠습니다 500g에 125kcal인데요 사실 칼로리는 잘보지 않고 구입할때가 많아요 칼로리 높아도 사이즈가 늘지 않으니 관심 밖입니다 ㅠ 개봉하기전 집에서 끓이는 정성 그대로 맛있는 육개장 기대가 크네요 포장 뒤쪽에는 상세하게 조리방법과 주의사항 유통기한 이것저것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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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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