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알리는 소리는 봄동요리가 아닌가 싶네요 입춘이 다가올 때쯤 되면 푸른색 채소가 자꾸 먹고 싶어 지는데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란 봄동은 고소하면서도 씹히는 식감이 남다르죠 봄동 겉절이는 그날 만들어 먹어야 맛있는데요 봄동 무침은 바로 만들어 먹는 맛이 일품이죠 봄동겉절이 양념은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재료 봄동 반포기 고춧가루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다진 마늘 반 큰 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반 큰 술 봄동은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주고 준비해 주세요 봄동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줘야 하는데요 취향에 맞게 칼질을 해주세요 작은 것은 적게 큰 것은 칼집을 많이 넣어 주세요 액젓과 다진 마늘 설탕 식초 참기름을 넣고 무침을 해주면 봄동..
구름달빛입니다수미네반찬 봄동소고기국 만드는법 알려드릴까 합니다 봄요리에는 봄동이 빠질수가 없지요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녹색채소 봄동 채소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어요 겉절이로 맛있는 봄동은 봄동나물무침으로 고소한 맛이 일품인 봄동을 소고기국으로 만들어봤어요 봄동으로 국을 끓여 먹기는 처음하는 레시피인데요 생각보다 고소하고 시원한 맛이 제입맛에는 딱이더라구요 칼로리가 높지않은 봄동채소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봄이오면 꼭 봄동을 챙겨드시길 바래요 김수미 봄동소고기국은 간단한 레시피로 식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 간단하게 국요리로 좋은 레시피인거 같아요 봄동소고기된장국으로 구수한 맛을 살려낸 김수미봄동소고기국 만들어볼께요재료소고기70g봄동 157g육수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