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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라면은 건면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건강을 생각하는 라면이 떠오르는 추세라 유탕면보다는 건면을 선화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풀무원 꽃게탕면은 튀기지 않는 생라면이라 깔끔한 맛을 내는거 같아요 라면은 야식으로나 식사로 충분한 한끼로 면을 즐겨 먹는 사람은 라면이 메인메뉴로 추천할수 있는 음식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풀무원 꽃게탕면은 칼로리 부담을 줄여주는 생라면으로 깔끔한 맛을 더해주는거 같아요 꽃게탕면이라 국물이 시원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무엇보다 칼로리가 유탕면 라면에 비해 조금 낮다라는 점에 중점을 둔거 같아요 건면은 국물 또한 깔끔해서 유탕면에 비해 맛이 좋아 선호하는 편인데요 유탕면을 즐겨 먹다 생라면으로 드신다면 살짝 밋밋할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통기한 까지 표기되어 있어 안심인데요 103g에 365칼로리로 다른라면에 비해서는 칼로리가 대체적으로 낮은편입니다. 유탕면의 무게는 보통 120g정도로 꽃게탕면은 조금 적은 그람으로 아무래도 건면이다보니 그런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한국라면은 기술이 발달해 쫄깃한 면발에 국물맛도 깔끔하게 진하게 제품을 만드는거 같아요
나트륨 1840mg으로 함량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유탕면에 없는 식이섬유 철분이 들어있다는 점 생라면의 조금 차이를 두는거 같아요 꽃게탕면 조리방법은 아주 간단하게 표기되어 있어요 물 500ml기준으로 종이컵 3컵정도 물을 끓인후 면과 분말스프 토핑을 함께 넣고 5분간 끓여주면 된다고 합니다. 유탕면보다 조리시간이 조금 긴편인데요 면발이 굵다거나 건면일때는 조리시간이 조금 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 500ml넣고 재료를 전부 넣어 5분간 끓여주면 되는데요 끓이는 동안 꽃게냄새가 올라오네요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하겠다 생각이 드는데요 건면의 특징이 국물이 살짝 밋밋하다고 해야할까요 심심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라면은 야식으로 먹어야 맛있는거 같아요
풀무원 생라면 꽃게탕면 끓여봤는데요 국물이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튀기지 않는 라면이라 그런지 면발도 쫄깃하고 식감이 괜찮아요 유탕면에 비해 단백해서 좋은거 같아요 꽃게라면은 한번씩 끓여먹어도 맛있는데요 해장라면으로 좋을거 같아요 굳이 꽃게나 대게를 넣어 끓여 먹지 않아도 풀무원 꽃게탕면으로 대신해도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쉬운점이 나트륨 함량을 줄이지 못하고 유탕면과 비슷하다라는 점이 조금 아쉬운점인거 같아요 칼로리가 낮아 부담없이 먹어도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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