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시지 야채볶음 자주 요리해서 먹는 편인데요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소세지야채볶음 줄여서 쏘야볶음이라 불리는데요 쏘야볶음은 고추장을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먹을 수도 있지만 케첩을 넣어 중독성 있게 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아이들 반찬에도 잘 어울리지만 도시락 반찬에도 자주 등장하는 거 같아요 쏘야 볶음은 냉파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데요 집에 있는 야채를 몽땅 넣어 만들어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재료 소시지 100g 당근 양파 케첩 3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비엔나는 끓는 물에 한번 데쳐주면 기름기도 빠지고 잡내도 잡아줘서 좋더라고요 쏘야 볶음 만들 때 이렇게 한번 데쳐서 사용해보세요 부드럽고 더 맛있어요 야채는 당근하고 양파만 넣어 조리했어요 브로콜리나 피망 등 다양한 야채를 이용해 만들어도 좋아..

소세지야채볶음은 자주 찾게 되는 밑반찬으로 술안주로나 아이들 반찬으로 잘 어울리는데요 자취생 요리로 인기 만점인 쏘야 볶음은 귀찮을 때 해 먹는 밑반찬이기도 해요 온 식구가 먹을 요리에는 어른 반찬 아이반찬 따로 만들 필요 없이 한 번에 해결되는 요리입니다. 따로 반찬을 만들 때는 귀찮을 법도 한대요 쏘야 볶음으로 한 번에 아이들 반찬 술안주로도 만들어보세요 쏘야 볶음은 정말 간단하죠 비엔나소시지는 기본으로 들어가는데요 어른도 좋아하는 쏘야 볶음 만들어볼게요 재료 비엔나 한 봉지 양파 당근 깻잎 고추장 1큰술 케첩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반 큰 술 깨소금 당근은 식감 있게 양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브로콜리나 양배추 등 다른 야채를 추가해도 좋아요 비엔나소시지 요즘은 이렇게 칼집이 되..
구름달빛입니다백종원 소세지야채볶음 만들어봤어요 학창시절 흔히 쓰던말이 쏘야볶음 소야볶음이였지요 쏘야볶음은 소세지야채볶음을 줄인말로 알고 있어요 소세지가 맞을까 소시지가 맞을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소시지는 원어 발음 그대로 살려 보면 소시지가 맞는데요 일본어 발음으로 과거부터 쓰여온 소세지가 옭지 않다고 하네요 하지만 우리일상에서는 소세지라고 많이 불리니 조금 반성할필요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소시지야채볶음이 맞는 표현이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소시지 야채볶음 만든는법 알아볼텐데요 예전에는 비엔나에 칼집을 넣어 대충 케첩넣고 야채넣어 볶아 놓으면 그런대로 먹을맛한 밑반찬이였던거 같아요 백종원 레시피를 알고 나서부터 비엔나소시지볶음이 성의 없다는걸 느꼈어요 소시지볶음 이제 제대로 만들어서 먹어야할때 인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