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깔끔한 맛

구름달빛입니다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먹어봤어요 진라면은 누구다 알아시겠지만 국민라면이라 할수 있을정도로 많이 찾는 라면중에 하나입니다 라면은 많은 사람들이 먹는 신라면이라고 알고 있어요 신라면은 매운맛이 강하지만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은 은근히 매운맛이 매력적인거 같아요 진라면 순한맛과 두가지맛으로 사랑받는 오뚜기 진라면입니다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라면같아요 평범하지만 자꾸 먹고싶은 라면인거 같아요 진라면은 가격도 저렴해서 라면 구입할때 고민없이 구입할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라면은 야식으로 꼭먹어야하는 라면 같아요 라면은 출출할때 한그릇먹으면 간식이 따로 없는거 같아요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과 순한맛을 전부 맛보았지만 매운맛이 더 매력적인거 같아요 순한맛은 약간 스낵 라면과 비슷한 맛을 내는거 같아요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은 120g중량에 500kcal입니다 중량은 평범한 양인거 같아요 라면칼로리는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그런지 칼로리가 높지 않고 맛있게 잘 나오는거 같아요 진라면은 다른 라면에 비해 칼로리가 조금 있는 편인거 같아요 매운맛 진라면은 계속 먹으면 먹을수록 당기는 라면 같아요 누구나 다 좋아할법한 라면이라 온가족이 같이 라면을 즐길때는 평범하지만 맛있는 진라면이 좋은거 같아요

오뚜기 진라면은 옛날 옛적부터 출시되어 30년가까지 된걸로 알고 있어요 어릴적에는 라면종류가 많지 않아 골라먹기는 힘들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냥 집에 라면만 있어도 행복했던 기억이나는데요 라면역사가 오래된 진라면은 옛날 그만 그대로 인거 같아 더 애정이 가는거 같아요 진라면 조리법에는 물550ml(2컵과3/4컵)에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을 끓인후 분말스프를 넣고 면을 넣은후 4분간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분말스프는 식성에 따라 적당량 넣어주시고 김치 파 계란 등을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다고 하네요

라면의 조리방법은 라면 제품마다 다르니 조리방법을 참고해서 조리해주면 더맛있는 라면을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라면 유통기한은 보통 6개월 정도인거 같아요 진라면 나트륨 함량은 1760mg정도 입니다 아마도 국물라면이다보니 나트륨함량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라면사리와 함께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하나씩 들어 있어요 요즘은 분말스프에 건더기스프가 함께 있어 끓여 먹을때 간편함을 추구하더라구요 라면에는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가 따로 있는것이 익숙한지라 한개만 들어있는 스프는 약간 어색하기도하고 뭔가 허전함이 있더라구요 오뚜기 진라면 라면사리는 약간 두툼한 편입니다 요즘은 라면 면발이 쫄깃하고 탱글함을 추구하는데요 그거에 비해 진라면은 늘 먹던 그 면사리인거 같아요

물을 550ml넣고 건더기스프를 먼저 넣고 끓여준뒤 물이 끓으면 라면사리와 분말스프를 넣고 끓여줬어요 4분정도 끓이면 완성입니다 라면이 중간쯤 익어갈때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라면을 끓여줄때 냄비뚜껑을 닫고 끓여주나요 열고 끓여주나요 저는 열고 끓여주는데요 이런것도 맛을 좌우하는가 싶기도 해요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완성입니다 다른건 첨가하지 않았어요 대파만 살짝 올려주고 진라면 매운맛을 느끼고 싶어 있는 그대로 끓여줬습니다 진라면은 역시 친숙함이 좋은거 같아요 늘 먹더 라면이라 그런지 익숙한 냄새이고 고향의 맛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라면인거같아요

라면 면발은 금방 퍼지지는 않지만 요즘 출시되는 라면면발의 탱글함은 그리 많지는않아요 꼬불꼬불한 면발을 원하시는분들은 진라면을 드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즘 라면의 면발은 탱글함과 쫄깃함을 선호하는데 비해 진라면은 꼬불꼬불한 느낌의 라면이라 나름 매력이있는거 같아요 라면의 맛은 밥 한숟가락 말아 먹는것이 최고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