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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한 두개 쯤 사용하는 있는데요 종류도 모양도 다양한 텀블러는 세척하는 방법도 꼼꼼히 챙겨야 할 필요가 있어요. 보온병은 겨울에 따뜻하게 마실수 있는 차를 데워서 야외에서 사용할때 주로 이용하는 편인데요 자주 사용하다보면 보온병에도 물때가 보온병 안에 생기게 되는데요 텀블러를 세척할때는 사용하는 세제종류도 상황에 맞게 꼼꼼하게 세척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실까요?

보온병 세척을 하지 않고 사용할때는 냄새가 함께 동반하게 되는데요 커피로 인해 생긴 물때와 다양한 종류의 물을 담아 사용하는 텀블러에서 간혹 냄새도 나는 경우도 있어요 여러가지 음식물을 담아 사용하는 텀블러는 세척을 하지 않으면 냄새가 날수 밖에 없는 것이 보온병입니다. 세척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귀찮아 미루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커피를 담은 보온병에 다음날 생강차를 담아 마실때는 커피향이 남아 있어 맛이 섞이는 경우가 더러 있으시죠? 텀블러를 소독할때 뜨거운물과 식초 베이킹소다 구연산만 있으면 깔끔하게 해결되는 텀블러 세척방법 알아보기로 해요

보온병 뚜껑을 세척할때는 더욱 꼼꼼하게 세척 과정이 필요한데요 뚜껑이 있는 보온병는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에 물때가 생겨 세척할때 신경써야 할 부분인거 같아요 물이 새는것을 방지하는 고무는 분리해주시고 뚜껑에 틈새 사이사이 물때가 생겨 세척이 꼼꼼하게 해줘야하는 부분입니다.

뚜껑은 고무를 분리해주시고 큰볼에 함께 담아주세요 베이킹 소다 1큰술과 식초를 넣어 소독 해줄껀데요 뜨거운 물을 잠길 정도로 부어주고 10분정도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스텐텀블러를 먼저 소독하기전에 뚜껑을 먼저 세척해주면 시간도 절약 할수 있어용

텀블러는 커피도 마시고 생강차를 담아 먹기도 한데요 생강차 같은 향이 강한 물은 텀블러에 냄새가 간혹 남아 있고 물때도 함께 베어있는데요 이럴때는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보세요 뜨거운물을 텀블러 9부 정도 까지 채워주고 베이킹 소다를 1큰술을 넣어 10분정도 그대로 두면 됩니다.

보온병은 다양한 물을 담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야외에서 먹을 보리차물이나 아메리카노 같은 커피를 담아 사용하게되면 보온병 안쪽에 찌든때가 함께 자리 잡고 있어요 보온병 찌든때는 아무리 솔로 문질러 씻어도 잘 지워지지 않고 냄새도 함께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때는 구연산을 이용해보세요 뜨거운물을 9부 까지 물을 부어주고 구연산 1큰술을 넣어 10분이상 방치합니다. 이때 뚜껑을 닫지 않고 그대로 두면 보온병의 찌든때가 없어집니다.

텀블러 뚜껑 소독해놓은 것은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 주시면 됩니다. 뚜껑을 씻을때는 물에 흔들어 씻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뚜껑속에 묻어있는 잔여물이 깨끗하게 씻어 집니다.

소독하기 위해 세제를 넣어 둔 텀블러와 보온병도 함께 씻어주시면 됩니다. 보온병 찌든때가 깨끗하게 사라졌는데요 귀찮다고 미루지 마시고 보온병은 자주 세척 해줘야 보온병에 묻어 있는 세균이 사라집니다. 간단한 세제로 깔끔하진 보온병 새것 처럼 다시 사용할수 있어요.

보온병과 텀블러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고 보관해야 물의 쉰내 같은 냄새가 보온병에 베이지 않아요. 깔끔하게 세척한 보온병는 뚜껑과 함께 깨끗하게 건조시켜 주면 보온병세척 완성입니다. 텀블러를 세척할때 다로 세제를 구입하지 않아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세제만으로 쉽게 텀블러 세척할 수 있어요. 귀찮다고 미루지 마시고 자주 사용하는 보온병 이렇게 세척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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