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향 까는법 이방법이 제일 좋아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켜 만든 귤입니다. 황금향은 알맹이가 크고 과육이 풍부해서 주스용으로도 자주먹는 귤인데요 레드향과 한라봉이 나오기전에 제철 귤을 먹고싶다면 지금이 황금향 수확시기인데요 밑둥이 적은적이 장점인데 오렌지처럼 생긴 모양에 다른 감귤에 비해 과즙이 가장 풍부하다고 합니다. 귤은 신맛이 강하면 먹기 힘들고 품질이 떨어지는것이 귤종류인데요 다른 귤에 비해 껍질이 얇다라는 것이 특징이며 황금향은 꼭지부분이 튀어 나와있는것이 황금향입니다.

 황금향 제철시기는 10월 부터 12월 인데요 황금향 수확시기에 맞추어 구입해서 드시면 맛있는 황금향을 먹을수 있습니다. 황금향은 일본 품종으로 오렌지향이 섞여 있어 알갱이가 탱글하고 꽉차있어 먹을때 푸짐한 느낌이 들어 한개면 후식으로 충분한 과일인거 같아요 황금향 고르는법을 살펴보면 만졌을때 단단한 것은 신맛이 강한 것이고 탱글탱글한 느낌에 황금향을 골라야 단맛이 강하며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천혜향 제철시기는 1월 부터입니다. 하늘이 내린 향기로 불리는 천혜향은 일반귤보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덜하다고 하네요 

황금향은 알갱이가 꽉차있어 탱글한 식감을 자랑하는데요 황금향은 다른 귤에 비해 껍질이 상당히 얇다는점이 단점입니다. 귤이나 한라봉 레드향은 손으로도 쉽게 껍질이 제거되니 먹을때 불편한점이 없는데요 황금향은 껍질이 얇다보니 과육이 떨어져나가고 껍질이을 벗길때 뚝 끊어지는 느낌에 먹기 불편한점이 많은데요 황금향 까는법은 다른방법으로 드셔야 

껍질을 두꺼운 한라봉이나 레드향은 손으로 쉽게 까서 먹을수 있는데요 황금향은 다른 귤에 비해 껍질이 얇아 손으로 껍질을 제거하기 힘들더라구요 황금향을 드실때는 꼭 과도로 4등분해서 드시는것을 권해드려요 4등분은 어른용으로 6등분을 아이들 후식으로 먹기에 좋은 크기입니다.

이렇게 칼로 등분한 황금향은 밑둥 부분을 잡고 제거하면 과육 손상 없이 드실수 있어요 껍질이 얇은 과일을 먹을때 손에 묻어 찝찝한 느낌이 들어 짜증날때가 많더라구요 황금향 까는법은 꼭 과도를 이용해 등분해서 드시길 바래요 황금향 쉽게 까는법 또하나 방법은 끓는물에 5초간 데쳐주면 껍질이 술술 벗겨진다고 합니다. 잘못하면 황금향이 익어버릴거 같은데요 사실 물을 끓여서 귤껍질을 제거해서 먹기는 상당히 불편한거 같아요

당도가 높은 황금향은 껍질이 얇아 손쉽게 상처가 나고 물러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황금향이 탱글한 느낌보다 물러진 느낌이 든다면 먼저 먹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을 제거하고 냉동해서 주스로 먹어도 좋으며 잼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 황금향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피부노화나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고 겨울철 감기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하네요

황금향 껍질 쉽게 까는법 알아봤는데요 다른 귤에 비해 손으로 껍질을 벗기는것보다 칼로 등분해서 껍질을 벗겨 주는것이 더 좋습니다. 황금향은 다른 귤에 비해 얇은 껍질이 특징이라 과도로 썰어서 접시에 담아 이쁘게 모양낼때 좋은거 같아요 손님접대할때 후식으로 좋은 황금향은 보통 한박스로 구입해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많은 양의 황금향은 한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 나머지는 보관해두고 먹어야하지요 황금향은 껍질이 얇아 수분이 금방 날라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문에 감싸 냉장보관해두고 먹는것이 좋은데요 껍질이 얇은 귤은 너무 오래 보관해두면 쓴맛이 나고 수분이 날라가 퍼석한 맛을 내니 장기간 저장해두고 먹는것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