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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지 않아 매력 있는 무생채 만드는 법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절이지 않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무생채 비빔밥으로 만들어먹어도 충분하더라고요 무생채는 시원하고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남달라 자주 해 먹는 밑반찬 요리 같아요 여름에 밑반찬 만들기 고민이 될 때가 많은데요 무생채 만들어 밑반찬으로 비빔밥으로 활용해보세요

재료

무 300g

소금 반 큰 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또는 올리고탕 1/2큰술

생강 1/3큰술

새우젓 1/3큰술

참기름 1/2큰술

무는 채칼로 썰어줘도 좋은데요 저는 칼로 썰어줬어요 채칼은 일정하게 곱게 썰어 준비할 수 있지만 맛이 다른 거 같아요 직접 칼로 썰어줘야 더 아삭한 맛이 살아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여름에 무를 고를 때는 잘 골라야 하는데요 잘못 고르면 쓴맛이 나고 무생채를 해도 맛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무를 살 때 고르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무생채 만들기 레시피는 알토란 무생채 레시피를 활용해 만들어봤어요

절이지 않고 무생채를 만들 때는 먼저 소금을 넣어 뒤적거려주세요 그리고 바로 양념을 해주는 것인데요 시간을 두지 않고 고춧가루와 새우젓 올리고당 참기름 다진 마늘을 넣어 간을 바로 해주는 것이 포인트인 거 같아요 이렇게 소금을 먼저 넣어 버무려주고 바로 양념을 해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는 거 같아요

골고루 비벼 고추가루가 베일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고춧가루는 색을 내기 위한 것이고 칼칼한 맛을 더해주기 위한 것인데요 고춧가루는 취향에 따라 더 넣어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깨소금으로 마무리해주면 무생채 만들기 완성인데요 깨소금과 통깨를 반반으로 해주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무생채는 아삭한 식감이 냉장고에 두고 먹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무생채 만드는법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절이지 않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요 무 요리는 다양하지만 여름철에는 무생채만큼 좋은 밑반찬이 없는 거 같아요 알토란 무생채는 절이지 않고 바로 무침해먹는 레시피라 아삭한 식감이이 배가되는 거 같아요 알토란 무생채 만드는 법은 여러 가지 레시피가 있지만 지금 해 먹는 레시피가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취향에 따라 새콤달콤하게 만들어 먹으면 될 거 같아요 설탕과 식초 비율을 동일하게 넣어서 먹으면 실패 없이 새콤달콤 무생채 만들 수 있어요 쪽파나 대파를 넣어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도 좋을 거 같아요 점심메뉴에 잘 어울리는 무생채 비빔밥에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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