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땅 에어프라이기 간단한 간식

방학이라 아이들 간식을 뭘 만들어야 좋을지 고민될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요 라면땅 에어프라이기로 간단하게 겨울방학 간식 만들어보세요 라면땅 만들기는 어릴 적부터 먹던 추억의 간식인데요 간단하면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매력이네요 예전에는 기름에 튀겨 먹었던 기억이 나요 요즘에는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하니 활용해 보세요

재료

사리면 한 개

설탕

마요네즈

사리면을 준비해주세요 라면사리는 아무거나 사용해도 무방해요 농심 사리면이 제일 바삭하고 면이 얇아서 좋아요 다른 건 두껍고 바삭한 느낌이 덜한데요 취향에 맞게 사리면 준비해주시고 마요네즈를 한 바퀴 돌려 올려주세요

사리면에 구멍이 송송 있어 마요네즈 골고루 발려주기 힘든데요 이럴 때는 위생장갑을 끼고 손가락 한 개만 사용해서 골고루 펴 발라주세요 숟가락으로 하거나 솔로 하면 설거지거리가 나오니 위생장갑이 저한테는 딱 좋아요

마요네즈 위에 설탕을 솔솔 뿌려주면 완성이나 다름없어요 설탕대신에 라면수프를 뿌려 먹어도 맛있지만 그래도 설탕이 조금더 괜찮을거 같아 선택했어요 취향에 맞게 라면스프를 뿌려 조리해도 좋아요

에어프라이기에 180도에 5분 조리했어요 제품마다 출력량이 다르다 보니 시간은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처음 사진은 180도에 5분 조리한 라면땅인데요 180도에 5분 더 조리해 나온 라면땅은 두 번째 사진입니다 그러니까 180도 5분을 나눠서 두번 조리하니 딱 알맞은 색이 나오는데요 제품마다 다르니 시간조절해 주세요

라면땅 만드는 법 생각보다 쉬운 간식인데요 에어프라이기 라면땅이 힘들 다 하시면 전자레인지 라면땅 레시피를 활용해보세요 추억의 간식 라면땅 레시피 지금 먹어도 맛있어요 튀겨 먹는 맛이 더 맛있지만 에어프라이기 라면땅도 맛있네요 간단하게 맥주안주로도 좋더라고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라면땅 만들기 겨울방학 간식거리 해결해보세요 바삭한 느낌에 고소한 맛이 자꾸 손이 가게 만드는 간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