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메뉴로 좋은 고우림 마늘볶음밥

전참시에서 소개한 레시피로 저도 한번 따라 해 봤어요 간단해서 레시피도 금방 외워지더라고요 고우림 마늘볶음밥은 한 그릇요리로 좋아요 식구들이 있어도 가끔 혼밥할때가 있지요 점심때 뭐 먹을지 고민될 때가 한 번씩 있는데요 혼자 배달음식시켜 먹기는 좀 그렇고 진수성찬 밥상을 차려 먹기는 부담스러울 때 한 그릇요리로 잘 어울리는 것이 바로 볶음밥 종류 같아요 볶음밥은 혼밥 메뉴로도 잘 어울리는데요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도 편하고 한 그릇요리로 간편해서 좋지요

재료

공기밥 한 공기정도

베이컨 2줄

통마늘 5개 정도

버터 약간

굴소스 반 큰 술

간장 반 큰 술

파슬리가루 약간

마늘은 편으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베이컨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베이컨과 통마늘을 양을 늘려서 볶음밥 만들어도 좋아요

버터가 녹으면 편마늘을 먼저 볶아주세요 마늘이 투명해지면 베이컨을 넣고 볶아주세요 이때 고우림 베이컨마늘볶음밥에서 추가된 양념은 바로 페퍼론치노를 넣어주는데요 5개를 잘게  부숴주시고 넣어주세요

굴소스 반 큰 술을 넣고 볶아주세요 볶음밥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굴소스인데요 감칠맛을 더해줄 굴소스는 꼭 넣어 주세요

간장반 큰 술을 넣어 간을 해주세요 간이 싱거우면 나중에 소금으로 대신해 줘도 괜찮아요

공기밥을 넣고 재료가 섞일 수 있게 볶아주세요 모자란 간은 소금을 넣고 간을 해주세요 정말 간단해서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더라고요

고우림 마늘 볶음밥 만들어봤는데요 전참시 마늘볶음밥이라고도 하죠 간단해서 만들기도 쉬워요 김연아가 알려준 레시피로 김연아 마늘볶음밥으로도 유명한데요 레시피는 재료와 양념 비율이 중요한 거 같아요 간단하게 혼밥 메뉴로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베이컨마늘볶음밥은 자주 만들어 먹어도 또 찾게 되는 레시피 같아요 자취생 요리에도 잘 어울리네요 혼자 밥 챙겨 먹기 귀찮을 때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