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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달빛입니다
수미네반찬 진미채볶음 만드는법 알려드릴까 합니다 진미채가 맞을까요? 오징어채 일미채 어떤 단어가 맞는지 궁금하지요 마른오징어를 잘게 찢어 그늘에 말려 건조시킨것이 오징어채 일미채 진미채라고 할수 있어요 쉽게 말하면 같은 표현이라고 할수 있어요 진미채는 국민반찬이라고 할수 있지요 마른반찬으로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두고 먹을수 있는 진미채볶음입니다 진미채볶음은 고소한 맛이 일품인 밑반찬이지요 김수미 진미채볶음은 냉장고에 두고 먹어도 딱딱하지 않아 최고인거 같아요 진미채볶음 다들 한번쯤 요리해보셨을거 같은데요 만들고 냉장고에 넣는 순간 딱딱해져 먹기 힘든적이 많았지요 수미네 진미채볶음은 전혀 딱딱함이 없고 맛그대로 유지되니 레시피 추천할만하더라구요
재료
진미 300g
고추가루 3작은술
고추장 1큰술 반
꿀 1큰술
참기름 반큰술
통깨
생강즙 조금
진미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잘라준 진미는 마른팬에 약불에서 기름없이 살짝 덖어주세요 이때 분무기를 이용해 진미에 수분이 스며들수 있도록 뿌려주세요
진미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너무 가위질을 많이하면 짜투리가 남더라구요 적당히 몇번만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진미를 마른팬에 볶아주는것이 포인트같아요 보통 진미채볶음 조리하고 냉장고에 들어가는 순간 딱딱하지더라구요 아마도 이 조리법이 진미채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꿀팁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고추가루 3작은술 고추장 1큰술 반정도 참기름 반큰술 생강즙 조금 꿀 1큰술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일미채 볶음 하면 마요네즈가 생각나시죠?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부드러운 맛에 고소함까지 더해 저도 일미채볶음 만들때마다 1큰술정도 넣고 했는데요 수미네 진매채볶음은 마요네즈를 넣지 않았어요 취향에 따라 넣어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꿀이 없으시다면 조청이나 물엿을 대신해도 좋습니다 수미네반찬 다른 밑반찬 레시피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 수미네반찬 깻잎김치 레시피
만들어진 양념장에 마른팬에 볶아둔 진미채를 넣고 조물조물 해주세요 이때 분무기를 사용해 물을 뿌려주세요 뭉쳐있는 앙념이 조금더 쉽게 버무릴수 있어요 골고루 버무려진 진미채에 통깨 솔솔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오징어채 볶음 포인트가 기름을 넣고 볶지 않고 무침으로 만들어주는게 포인트이네요 몰랐던 레시피 따라해보니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진미채가 완성 되었네요
수미네반찬 진미채 볶음 완성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진미채볶음이네요 마른반찬은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는 괜찮더라구요 진미채볶음 밥이랑 먹으면 꿀맛인데요 알려준 레시피대로 진미채볶음 만들어보니 정말 냉장고에 넣고 먹어도 딱딱하지 않더라구요 아쉽다면 마요네즈를 추가했으면 더 고소하고 맛있는 진미채볶음이 되지않았을까 생각이드네요 오징어채 볶음 일미채볶음 진미채볶음 이제 같은 표현인거 알고 가네요 진미채볶음 간단한 밑반찬으로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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