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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양념장 만들기 

잔치국수 양념장 만들기 알맞는 비율로 만들어봤어요 1인분 요리는 레시피가 잘없어 양념 비율과 재료비율을 1인분에 맞추어 요리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1인분요리 보다는 보통 2인 4인가족 기준으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아요 1인분 레시피는 개개인에 마다 음식의 양이 달라 고민될때가 한번씩있는거 같아요 1인분 기준은 보통 식당에서 먹는 양의 기준이라고 보면되지만 먹는 사람의양에 따라 2인분이 1인분이 될수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잔치국수는 멸치육수를 우려낸 국물에 고명을 올려 먹는 음식으로 혼인이나 잔칫날 먹는 음식이라고 할수 있지요 요즘은 별미로 잔치국수를 종종 해먹는 편이지만 뜻을 담고 먹는 음식이 아니다보니 조금 아쉬운점은 있네요 국수종류에도 비빔국수 고기국수 해물국수 멸치국수 등 다양하지만 또 지역마다 국수에 들어가는 식재료나 양념이 달라 개인 취향에 맞게 재료를 넣어 먹는 것이 요즘 음식인거 같아요

재료

소면 1인분

애호박

당근

계란 1개

채썬 대파 1큰술

김가루

육수 

간장 4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고추가루 1큰술 매실액 1큰술 깨소금 1큰술 

물 1리터에 다시 멸치 한줌 대파 다시마 2개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육수를 끓여주세요 국간장 1큰술을 넣어 간을 하고 걸러줍니다 육수를 우려낼때는 시중에파는 육수팩이 간편하게 나와 티백하나만 넣고 우려내도 깔끔한 잔치국수을 먹을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육수를 우려낼때 잘못하면 비릿한 육수가 만들어질수 있으니 육수팩을 이용하는것도 효율적인거 같아요

간장 4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고추가루 1큰술 매실액 1큰술 깨소금 1큰술 채썬 대파를 넣어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주세요 양념비율은 한번씩 어떤걸 넣어야할까 고민될때가 있고 양념장레시피도 다양해 헷갈리는 일이 종종있지만 기준을 잡아 개인 양념장을 기억해두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계란은 곱게 풀어 지단처럼 만들어주시고 돌돌말아 썰어주시면됩니다 계란은 완전히 식힌 상태에서 썰어줘야 부서짐이 덜합니다 계란이 들어가면 고소한 맛이나 잔치국수에 맞을 좌우하게 되는거 같아요

애호박과 당근을 채썰어 준비해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소금 한꼬집을 넣어 볶아주시면됩니다 너무 많이 볶아주면 먹을때 아삭한 식감이 떨어지니 적당한 선이 좋을거 같아요 꼭 애호박과 당근을 넣지 않아도 다른 재료를 이용해 고명을 올려주면될거 같아요

소면은 1인분양을 준비해 끓는물에 면을 넣고 끓어오르는 타이밍에 찬물을 부어 3번정도 반복해 찬물에 여러번 헹궈 주시면됩니다 국수를 삶는것은 어렵지 않지만 면이 얼마나 익었는지 얼마만큼 삶아 줘야하는지 고민이 될때는 한가닥 건져 먹어보는것도 한가지 방벙인거 같아요 넓은 팬에 삶거나 큰 냄비에 삶아 주는것도 끓어 넘치는것을 방지할수 있어요

삶아진 소면은 물기를 제거하고 끓여놓은 육수를 적당히 부어주고 볶아둔 야채를 고명으로 올려 양념장을 올려주면 잔치국수가 완성됩니다 잔치국수는 멸치육수의 깔끔한 맛이 일품인 음식입니다 양념장의 맛을 좌우할수 있는 잔치국수는 1인분요리로 적당한 비율에 양념장을 올려 다양한 고명으로 맛을 내는것이 특징인거 같아요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음식이 국수요리지만 육수맛이 맛을 좌우할수 있는 국수요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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