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라스트 벨벳 립틴트 진실한 후기~~

 

삐아 라스트 벨벳 립틴트!!!!!

 

삐아는 예전에  섀도우도 유명했는데 립틴트까지

요즘 정말 핫한 립틴트 정말 인기 많은 립틴트

제 마음대로 리뷰 들어갑니다.

 

 

 

택배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렸는데 드디어 도착~~

가격 12,000(정가)

최저가로 5,700원(만원 이상 무료배송)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착한 가격

 

 

케이스가 반짝반짝~~~~ 1초 망설이 없이 개봉  

 

 

 

 

색상이 너무 고민되어 일단 두가지

13호 진지보스

17호 꽃보다 살랑

구입했어요.

 

 

 

 

 

케이스가 반투명 케이스 담겨있어 색다른 느낌을 주니 손이 자주 갈꺼같은 틴트~~

손잡이 부분이 골드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 더해 테이블에 올려 놔도 당당할꺼 같은 느낌

케이스 너무 이쁘고 마음에들어요.

 

 

13호 진지보스(코랄 브라운)

 

 

 

17호 꽃보다 살랑(색시 발랄한 컬러)

 

 

 

왼쪽부터 13호 진지보스 17호 꽃보다 살랑

수정 작업 없이 이미지 실제 사진

 

삐아는  무엇보다 지속력이 오래간다는 말이 많은데요

제 경험상 오랜 지속력은 없는거 같아요

발림성이 보송하며 발색력이 상당히 선명한 틴트

매끈한 느낌에 포근한 발림성이 매력이야

인기를 더하는거 같아요

 

 너무 급한 나머지 립 바른 사진이 조금 상태가 안좋아 보여요 ㅠㅠ 이해해주세요

13호 진지보스는 침착하고 어두운 브라운계열이라 가을에 어울리는 컬러이고

풀립으로하면 부담스러울거 같아

 저에겐 그라데이션으로 바르면 어울리는 컬러이네요

17호 꽃보다 살랑 컬러감이 정말 좋아 저에겐 자주 손이 갈꺼 같은 색상

화사하면서 색시감을 조금 더한 도전적인 컬러감이라 대만족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득템한 틴트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네요

직접 구매한 후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