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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정보

표고버섯 보관법 똑똑한 상식

구름 달빛 2020. 11. 1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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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버섯 종류로서 자연산 표고버섯이 으뜸으로 몸값이 비싼 표고버섯입니다. 표고버섯은 나무에서 자란 표고버섯은 자연산 표고버섯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인공재배로 생산량이 많아져 가격 또한 저렴하게 구입해서 표고버섯 요리가 가능합니다. 표고버섯은 특유의 향과 쫄깃한 식감이 표고버섯의 특징이라 말 할수 있는데요 표고버섯은 혈압을 내리는데 효과가 있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산 표고버섯이라면 송이 버섯 처럼 가격이 비싸 자주 식탁에 올리기에는 부담스러운 버섯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요즘은 원목이나 톱밥을 이용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표고버섯을 쉽게 볼수 있지만 자연산 표고 버섯과는 달리 향이나 식감이 조금 떨어지는 면도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보관을 잘해야 상하지 않고 오래두고 먹을수 있는데요 버섯은 수분이 적어 보관이 용이 하지만 냉장보관 또는 냉동보관 말린 표고버섯으로 보관할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자연산 표고는 갓의 형태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가격을 측정하는데요 표고의 갓이 송이 버섯 갓 처럼 너무 핀것은 상품가치가 떨어진다고 하지요 표고버섯은 보통 선물용으로 많이 추천드리는데요 표고버섯을 보관할때는 장기간 보관할때와 단기간 보관할때 차이점을 두고 있습니다.

표고버섯을 보관할때는 밑둥을 제거하고 보관하는것이 좋은데요 밑둥에는 톱밥이나 원목의 균을 먹고자란 곰팡이가 끝부분에 묻어 있어요  밑둥은 손질해서 버리지 마시고 육수을 우려낼때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려요 밑둥에 붙어있는 하얀곰팡이 균을 먹어도 괜찮은지 버려야하는지는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저는 잘라서 버리고 손질해서 육수를 우려내는편입니다.

표고버섯을 보관할때는 물에 씻어 말려 보관할것인가 그냥 보관할것인가에 대한 방법도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표고는 수분이 적은 식재료라 저는 이렇게 먼지만 털어지주고 보관하는편인데요 표고버섯을 요리하기 전에 깨끗하게 씻어 먹는 편이 표고버섯을 장기간 보관해두고 먹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표고버섯을 보관할때 하나의 방법은 먼지를 제거한 표고를 밑둥을 제거하고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감싼 표고버섯은 냉동보관이나 냉장보관해 두고 요리할때 손질해서 사용하면 향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냉장보관 할때는 표고버섯을 너무 오래두고 보관하게 되면 물러지고 쉰내가 나는 경우가 있으니 단기간 드실 표고버섯이라면 냉장보관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표고버섯은 보관할때 말린 표고버섯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표고버섯을 이렇게 알맞은 크기로 썰어서 수분을 날려주고 건조시킨 표고버섯을 보관하게 되면 오래 두고 장기간 보관할수 있는데요 말린 표고버섯은 식재료를 사용할때 마다 씻어 조리해주면 됩니다. 말린 표고버섯은 장기간 보관 할수 있어 장점이지만 잘못 건조시키거나 수분이 남아 있다면 버섯에 곰팡이가 생길수 있으니 버섯을 말릴때는 신경을 써야 할부분인거 같아요 많은 양의 표고버섯을 보관할때는 말린 표고버섯 보관법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표고를 말려 조리하게되면 생표고버섯 보다 식감이 쫄깃하지 않는 점이 단점이지만 오랫동안 두고 식재료를 사용할수 있는것이 좋은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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