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않은 진미오징어채볶음

진미 오징어채 볶음 마른반찬으로 대표적인 밑반찬인데요 진미채 볶음은 다른 것 필요 없이 양념장이 맛있어야 우선인 거 같아요 양념장 비율 생각만 해도 많이 들어가는 양념 때문에 난감해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진미채 볶음은 단단한 식감 때문에 조리 잘못하면 먹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부드러운 진미채 볶음 일단 만들어볼게요

재료

진미채 140g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물 1/2컵

설탕 1큰술

마요네즈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진미를 준비해주세요 물에 헹구지 않고 그대로 가위로 잘라주면 되는데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오징어 진미채는 구입하기 전에 부드러운 진미채를 구입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마요네즈를 넣고 먼저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함이 배가 되는 거 같아요 진미채 볶음은 딱딱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인 거 같아요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양념장을 웍에 넣고 졸여주세요 타지 않게 조심해서 조려주세요 약불에서 진행 주시고요 양념장을 먼저 끓여주는 방식과 그냥 버무려 주는 방식 있더라고요

양념장이 끓여 오르면 진미채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이때 타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타지 않게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이면 진미채가 들어가면 재빨리 버무려주는 것이 포인트인 거 같아요 너무 버무려주면 딱딱해지니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해주면 오징어 진미채 볶음이 완성됩니다. 생각보다 쉬운 오징어채볶음 어렵지 않는데요 알맞은 양념비율이 중요한거 같아요

오징어진미채볶음 완성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만 진미채가 부드러워야 먹기 좋은 밑반찬이 될 거 같아요 진미채를 구입할 때 딱딱하지 않은것이 좋을 거 같아요 고추장으로 볶음을 만든 일미볶음 양념비율이 중요하며 냉장고에 두고 먹어도 딱딱하지 않는 일미를 구입하는것이 좋아요 마른밑반찬으로 잘어울리는 진미채볶음은 이렇게 만들어 일주일반찬 해두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일미무침은 양념장을 끓이지 않아도 그냥 버무려줘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