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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는 여름이면 간식으로 즐겨 먹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도 미숫가루는 너무 친근한 음료인데요 어릴 때 먹고 자란 미숫가루는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한 한 끼가 되더라고요 요즘은 계절 없이 먹는 분들이 많다 보니 미숫가루는 아침대용이나 다이어트 식단에도 자주 활용하더라고요 빽다방 미숫가루 정말 맛있는데요 고구마라떼처럼 미숫가루 라떼도 맛있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타서 먹는 미숫가루는 방앗간에 직접 만들어 놓은 미숫가루를 만들어봤어요

재료

미숫가루 크게 5큰술

얼음

설탕 2큰술 정도

물 300ml

소금 약간

나 혼자 산다 화사가 만들어먹던 미숫가루 보기만 해도 따라 해보고 싶은 간식인데요 미숫가루는 간단하게 텀블러에 담아 마시기도 해 음료로는 최고인 거 같아요 요즘 탄산음료를 먹기보다는 미숫가루를 대신 먹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큰 볼에 미숫가루를 넣고 물을 넣어주세요 미숫가루는 마트에 판매하는 제품과는 달리 방앗간에서 직접 만든 미숫가루가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요

미숫가루 뭉침이 없이 잘 저어주세요 거품기를 사용해 잘 저어줘도 되고 자주 타 먹는 분들이라면 숟가락으로 저어줘도 충분하죠 미숫가루 타는 법 별거 없지만 미숫가루와 물의 비율 그리고 설탕 조절이 필수인 거 같아요 미숫가루 탈 때 우유를 넣어 먹느냐 생수를 넣어 먹느냐 또 생각에 잠기는데요 칼로리를 낮추고 싶다면 생수를 넣어서 드시는 것이 좋겠죠

미숫가루 타먹을때는 덩어리가 없이 만드는것이 포인트라고 할수 있죠 미숫가루가 잘 풀어지면 설탕을 넣어주세요 나 혼자 산다 미숫가루는 흑설탕을 넣어서 만들어 먹더라고요 취향에 따라 설탕 양은 조절이 필수인 거 같아요 달달하게 먹는 분들이라면 설탕을 더 추가해주세요

설탕이 잘 녹을 때까지 또 저어주세요 아이들도 함께 먹어도 손색이 없는 미숫가루는 건강식으로 잘 어울리는데요 미숫가루는 더운 여름에 더위가 사라질 거 같은 느낌에 음료인 거 같아요 미숫가루는 유통기한이 6개월입니다 미숫가루를 보관할 때는 지퍼팩에 담아 밀봉된 상태로 냉동실에 두고 보관해야 변질이 되지 않아요

소금 한 꼬집을 넣어 간을 해줘도 좋더라고요 저는 어릴 때 먹고자랄때는 설탕만 넣어서 먹었는데요 소금한 꼬집을 넣어 먹으니 괜찮더라고요 소금은 생략해도 좋아요 설탕보다 꿀을 넣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미숫가루에는 꿀보다 설탕인 거 같아요

미숫가루 거의 완성이나 다름없어요 여기에 얼음만 동동 띄워서 먹으면 정말 시원한 음료가 만들어지는데요 살짝 뻑뻑한 느낌이 있어야 미숫가루 맛이 제대로 나는 거 같아요 

얼음이 녹기 전에 먹어야 싱거운 맛이 덜한 거 같아요 미숫가루는 된직한 느낌이 더 맛있고 진해서 한번 타 먹을 때 미숫가루를 듬뿍 넣어서 먹는 편이죠 추억의 맛이 가득 담겨있는 미숫가루는 여름이면 항상 먹어왔는 맛이라 변함이 없는 거 같아요 미숫가루를 식사대용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지만 100g 361칼로리로 높은 편이라는 것 생각해두세요 물론 칼로리는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지만 여기에 설탕과 우유를 넣어 드신다면 칼로리가 생각보다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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