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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편 레시피

순두부짜박이 밥도둑 인정

구름 달빛 2022. 11. 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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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짜박이는 생소한 레시피인데요 저도 한 번도 도전하지 않는 레시피라 맛보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순두부 짜박이는 편스토랑에서 이찬원 순두부 짜박이로 레시피가 유명한데요 알고 보니 순두부짜박이 레시피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레시피더라고요 일단 밥도둑 인정해요 밥 비벼 먹기 딱 좋은 레시피로 누구나 좋아할 만한 레시피입니다

재료

순두부 한봉

양파 1/4개

부추

대파

통마늘 5개

간장 4큰술

물 6큰술

맛술 3큰술

설탕 2큰술

맛간장을 내기 위해 대파와 통마늘을 넣고 간장 맛술 물 설탕을 끓여주세요 이찬원 순두부짜박이는 너무 짜고 달아서 저 입맛에 맞게 간간하게 만들었어요 순두부짜박이를 레시피를 원하시면 편 스토랑 찬또 순두부짜박이를 참고해보세요 5분 정도 팔팔 끓여주고 식혀주면 됩니다

순두부는 가지런히 반찬통에 담아주세요 순두부는 잘 부서지니 조심해서 담아주고 으깨지 않고 그냥 담아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순두부는 유통기한이 짧아요 임박한 순두부를 이용해서 만들어보세요

양파와 부추는 다져주세요 여기에 청양고추를 넣어 줘야 칼칼한 맛을 낼수있는데요 아이들이 먹을 순두부 짜박이라면 그냥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5분 정도 끓인 간장은 식혀주세요 자취생 요리할 때는 시중에 판매하는 맛간장을 이용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식혀둔 간장을 부워 주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간장을 식혀서 부어 주는 것이 포인트인고 순두부를 으깨지 않고 모양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인 거 같아요

순두부 짜박이 만들어봤어요 든든한 밥반찬으로 좋더라고요 청양고추가 들어가지 않아 조금 심심하긴 한데요 저한테는 딱 좋아요 매운맛을 싫어한다거나 아이들 반찬을 만들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편스토랑 맛간장은 조금 달아서 설탕을 조절했어요 짜박이는 다른 반찬 없어도 요거 하나면 충분하더라고요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먹고 출근할 수 있어 좋아요 순두부 요리는 다양하지만 짜박이 만들어 먹으니 반찬 하나 더 늘어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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