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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 황태껍질 손질하지 않은 한봉지 가격은 5천원입니다 황태껍질 부각은 시중에 제품도 많이 나와있어요 황태껍질 튀각을 잘못 구입하게 되면 바삭함도 없고 비린내가 많이 나는 제품이 많더라구요 가격도 200g에 만원 가까이 하는 제품들이 많아 직접 집에서 손질해 먹어보기로 했어요 생선껍질에은 콜라겐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생선껍질만 드시는분들도 계실꺼라 생각이 들어요 건강 보조식품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은 가격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고가인 제품들도 많은데요 황태껍질은 집에서 손쉽게 황태껍질 튀김을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황태껍질 튀각은 바삭한 맛이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음식이죠 겨울철 주점부리로도 좋을 만큼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맥주안주로 잘어울리는 황태껍질 부각 한번 만들어볼께요

황태껍질은 손질하지 않는 제품이라 이렇게 지느러미가 그대로 달려있어 가위로 하나 하나 손질해주고 한입 크기로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느러미나 딱딱한 부분은 잘라주고 가시는 제거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지느러미를 귀찮아서 튀길때 그대로 튀겨 보았는데요 식감이 좋지 않더라구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는 것도 잊지 마시고 작업해주세요.

이렇게 손질한 황태껍질을 기름을 넉넉히 넣고 튀겨 주기만 하면 황태껍질 튀김이 완성이 됩니다. 황태껍질 튀각은 생각보다 너무 쉽고 튀기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좋은데요 황태껍질 손질할때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립니다. 생각날때마다 황태껍질을 사다가 부각을 만들어 먹고는 하는데요 껍질 손질하는것을 귀찮아 하면 먹기 불편할 정도로 식감이 좋지 않아요.

식용유를 웍에 넉넉히 넣고 손질한 황태 껍질을 넣어주기만 하면됩니다. 센불이 아닌 중불에서 튀겨주시고 껍질을 넣자 마자 껍질이 오그라들면서 튀겨지는데요 황태껍질이 오그라들면 3초정도 있다가 꺼내주시면 됩니다. 식용유를 적게 넣고 튀겨 봤는데요 골고루 황태껍질이 바삭하게 만들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넉넉하게 식용유를 넣고 튀겨주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황태껍질을 튀길때 딱딱한 느낌이 들때 부각을 꺼내면 쓴맛과 함께 탄맛이 나더라구요 껍질이 허물허물해도 건져주시고 조금있으면 바삭한 황태껍질이 만들어지니 부각을 꺼낼때 바삭하지 않다고 해서 조리가 잘못된것이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황태껍질을 튀겨내고나면 이렇게 키친타올에 기름을 제거해주는 과정을 꼭 해주세요.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을 뿌려 먹어도 좋아요 황태껍질은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는 편입니다. 

황태껍질 튀각 만들어봤는데요 조리과정이 너무 간단해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편합니다. 맥주안주로 제격인 황태껍질 튀각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꾸 손이 가는 황태껍질 튀김입니다. 튀겨낼때 오래 걸리지 않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콜라겐이 먹고싶다면 착한 가격으로 황태껍질 튀각 어떠세요 황태껍질튀각 만들기 생각보다 너무 쉬운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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