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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채전은 부침가루 없이 간단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요리인데요 애호박전 부침가루 없이 만들어봤어요 애호박은 밑반찬으로 볶음요리에도 잘 어울리는데요 기다란 애호박 하나만 있으면 다양하게 요리가 가능해요 애호박채전은 곱게 썰어 부침개 만들어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건새우가 들어가 고소함을 더해주는데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부침개 요리 알려드릴게요
재료
애호박 1개
건새우 2큰술
전분가루 1큰술 반 정도
소금 약간
애호박은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채칼을 이용해서 준비했어요 칼솜씨가 좋아도 일정하게 썰어 주는 것이 포인트라 채칼이 편하고 좋더라고요
썰어둔 애호박에 건새우를 갈아서 넣어주세요 입자가 살짝 있으면 고소하게 씹히는 식감이 조금 있더라고요 취향에 따라 부드럽게 먹고 싶다면 곱게 갈아 넣어 주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보리새우를 이용해도 좋아요
전분가루를 넣고 소금 한 꼬집을 넣어 간을 해주세요 애호박채전 준비하는 과정은 정말 간단해요 부침가루 넣어 물 비율 맞추어 반죽을 할 필요 없이 팬에 구워주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전분 가루가 뭉치지 않게 골고루 섞어주세요 애호박을 채로 썰어 넣은 것이라 전분가루가 뭉침이 있을 수 있어요 골고루 섞어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골고루 펴주세요 두꺼우면 식감이 좋지 않아 얇게 부치는 것이 좋아요
앞뒤로 노릇하게 부침개 만들어주면 완성입니다. 식용유를 너무 많이 두르면 떡이 될 수 있으니 살짝만 코팅하듯이 넣어주시고 타지 않게 중불 약불 오가면 만들어주세요
애호박채전 만들어봤어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전 요리입니다. 부침가루가 들어가면 반죽에서 벌써부터 힘이 드는데요 부침가루 없이 애호박전 만들어 먹으니 간단하고 좋아요 애호박 한 개면 두장 정도 되는 거 같아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것이 부침개인데요 애호박으로 간단하게 부침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전 요리 어렵지 않아 요리 초보님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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