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은 다양하게 쓰이는 식재료이지만 냉장고에 계란이 없다면 어색할 정도로 계란 요리를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아침메뉴로 어떤 요리하시나요? 아침은 1분1초가 바쁜 시간인데요 아침 시간은 하루 중에 제일 빨리 가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아침에는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먹고 가야 하루 일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데요 아침식사는 초간단 요리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메뉴가 걱정이 된다면 계란국 만들어보세요 초간단 요리로 끓이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계란국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보시면 어떨까요? 재료 계란 2개 부추 한줌 육수 500ml 한 컵 정도 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3큰술 후추 참기름 반 큰 술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너무 잘게 자르면 떠먹기 힘드니 5cm 정도가..
얼갈이배추는 여린 것을 골라 겉절이로 해 먹거나 무침으로 잘 어울리는 배추 종류인데요 배추가 가격이 올라가 비싼 값에는 배추김치보다는 얼갈이배추로 김치를 담아 먹고는 했는데요 얼갈이배추를 데쳐 된장에 무침을 해 먹어도 맛있는 레시피입니다. 잎이 많이 자란 배추는 데쳐놓았다가 추어탕이나 감자탕에 시래기로 넣어도 맛있어요 얼갈이배추는 지금 먹어야 할 밑반찬 중에 하나인데요 간단하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얼갈이 한 줌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 술 고춧가루 1큰술 깨소금 반 큰 술 소금 얼갈이배추는 손바닥만 한 크기로 골라 무침해먹는 것이 더 맛있어요 잎이 큰 배추는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작은 것을 골라 준비해주세요 밑동을 잘라 손질해주세요 손질한 배추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주고 물기를 제거해..
오이 부추무침 간단한 밑반찬으로 잘 어울리는데요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이 매력인 오이무침은 새콤달콤하게 간을 해 먹어도 맛이 있는 거 같아요 오이는 등산 갈 때 꼭 한 개쯤 챙겨가는데요 오이는 수분이 많다 보니 목마를때 그냥 먹어도 좋더라고요 여름에는 오이를 즐겨 먹는 편인데요 오이요리는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하더라고요 오이는 고명으로도 많이 쓰이는데요 백종원 오이 부추무침은 부추와 잘 어울리는 무침 종류인 거 같아요 부추를 많이 넣지 않아도 잘 어울리는 오이 부추무침 만들어볼게요 재료 오이 1개 양파 1/4개 부추 10줄 고춧가루 1큰술 반 정도 다진 마늘 반 큰 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반 큰 술 식초 반 큰 술 통깨 오이는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약간 두께 있게 썰어주는 것이 식감에도 ..
김무침은 밑반찬으로 자주 등장하는 메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라 요리 초보님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음식이지요 김무침은 간단해서 좋고 불 옆에 많이 서있지 않아 좋을 거 같아요 특히 여름에는 더운 가스불에 요리하기는 쉽지가 않는데요 김무침 만들기는 너무 간단해서 요린이도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요리가 어렵다 하시면 김무침을 먼저 만들어보세요 자신감이 살려주는 김무침 만드는 법 따라 하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비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곱창김 7장 간장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쪽파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김은 가스불에 구워 주세요 마른 팬에 구워서 노릇하게 김 굽기 하시면 되는데요 김을 잘게 잘라 웍에 넣고 구워 줘도 좋아요 편하게 할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해서..
샌드위치는 간단하게 아침메뉴로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아침에는 금시 간이라 1분 1초라도 아까워 간단하게 식사 해결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아침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는 몬테크리스토만큼 좋은 메뉴가 없어 만들어봤어요 샌드 우치는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하지만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는 도시락 메뉴에도 잘 어울리고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라 좋더라고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집에만 가만히 있기는 그렇고 하니 야외에 도시락 메뉴로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잘 어울리거 같아요 재료 계란 베이컨 치즈 딸기쨈 마요네즈 식빵에 두 개를 준비해 마요네즈 한 면을 발라주세요 골고루 발라준 뒤에 식빵 한 개는 양쪽면에 딸기잼을 발라주세요 식빵이 들어가는 개수는 3개인데요 이렇게 먹는 샌드위치는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한 하루..
감자전은 다른 식재료 필요 없이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요 감자만 있으면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감자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데요 감자볶음부터 감자조림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감자요리는 특히 겨울에 많이 먹는 간식거리로 유명한 거 같아요 감자채 전은 감자채를 얇게 썰어주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백종원 감자채 전 레시피는 믿고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라 한번 따라 해 볼게요 재료 감자 3개 치즈 계란 파마산 치즈 가루 감자는 채 썰어 전분기를 제거해주셔야 하는데요 칼로 얇게 썰어줘도 좋고 채칼을 이용해 감차 채썰기 해줘도 좋을 거 같아요 감자채 전은 얇게 썰어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감가 전분기를 꼭 제거해줘야 볶을 때 서로 붙지 않아요 감자전분을 제거하고 나면 물기를 제거해줘야 하는데요..
오이무침은 아삭한 식감이 매력이라 자주 해 먹게 되는데요 신선한 오이는 그냥 먹어도 시원하고 수분 보충으로 좋아 등산할 때 한 개쯤은 챙겨가곤 했어요 오이무침은 간단하면서도 뚝딱 만들어내 밑반찬으로 좋은 거 같아요 오이무침 레시피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봤지만 김수미 오이무침이 제일 레시피가 좋더라고요 수미네 반찬에서 알려준 오이무침 레시피는 아직까지 활용하고 있는데요 오이무침에 양념 비율도 알고 있어야 맛있는 오이무침이 가능할 거 같아요 재료 오이 2개 부추 한줌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3큰술 물 1큰술 소금 1/3큰술 다진 마늘 깨소금 부추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물기를 제거한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오이무침에 오이만 들어가면 밋밋한 감이 있어 부추를 넣어주는 것도..
볶음밥은 어떻게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개인 취향에 따라 볶음밥은 맛이 달라지는데요 한 그릇 요리에 잘 어울리는 볶음밥은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를 넣어 대충 만들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볶음밥 어떻게 만들어 드세요 냉장고에 야채 자투리가 많을 때 있지요 요리하기에는 너무 작은 재료들이 많을 때 버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될 때는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면 좋을 거 같은데요 대충 만들어도 맛있는 볶음밥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재료 계란 피망 쪽파 양파 감자 공기밥 1인분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쪽파는 송송 썰어준비해주세요 양파는 다져주시고 감자고 껍질을 제거하고 썰어주세요 취향에 따라 크기를 선택하면 좋을 거 같아요 쪽파나 대파 양파와 감자는 냉장고에 있는 구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