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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름달빛입니다

한식조리사 자격증 독학으로 합격한 꿀팁 알려드릴께요

한식조리사 어쩌다 문득 5월 쯤 필기를 한번에 합격하고

실기를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한식을 너무 좋아하고 요리를 너무 좋아하는 마음 한가지로 자격증을 준비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했던 결과 인거 같아요

한식조리사는  음식종류가 53가지로 두가지 어떻걸 조합해서 나올지 알수 없는

복불복 시험이라고 할수 있어요 양식 중식 일식도 마찬가지겠지요

한식조리사 실기를 준비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드릴까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팅 해봅니다

 

수도권을 어떻게 시험일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방은 한달에 한번만 있는 한식실기 시험입니다

그것도 시간별로 나눠 치루긴하지만 몇번없더라구요

상시시험이라 알고있지만 지방에서는 불리한 조건인거 같아요

시험날짜도 제각각이라 매주 목요일 10시되면 접수을 하기때문에

수시로 확인을 하시는게 좋아요

한식실기 시험은 정말 어렵더라구요

일단 가지수 부터 숨이 턱 막이는데요

레시피를 모두 암기해야하고 순서가 틀리면 안되니 생각만해도 힘이 빠지네요

6월 초에 첫 시험을 마산대학에서 만두국이랑 도라지 생채를 봤어요

도마 상태가 안좋아 만두피 밀대 구멍나고 시간이 없어 끓여냈지만

김치 썰어넣은 고추가루가 국물에 둥둥 떠다니고 ㅠㅠ

미나리초대 해야하는데 황 백 지단 하고 계란물 버렸는데

계란 흰자를 계수대에 내려 놓을려는 순간 아 차~~

미나리초대 ㅠㅠ 그래도 흰지단으로 감독관 안볼때 붙여 냈어요 ㅎㅎㅎ

실격인줄 알았지만 만두국 26점 받았네요

도라지생채 파 마늘 다져 넣는걸 깜빡하고 그냥 제출했어요

시간이 정말 없더라구요 30초 남기고 제출했어요

그래도 첫 시험이니 제출에 의미를 두자 생각하며 시험을 보긴했지만

중간쯤가니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욕심이 나더라구요

시험 끝나고 나서 파 마늘이 어찌나 눈에 걸리던지 ㅠㅠ

제가 실수한거는 알고 있었어요

음식 두가지 나올때 접시에 나눠 담으시잖아요

잘 나눠 담았어요 시작 소리와 함께 손씻고

재료 씻을때 합쳐 버렸지요

음식만들면서 만두국 왜 대파 마늘이 많지 ? 했지만

긴장한 탓인지 끝나고 나오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ㅠ

결국 56점으로 아쉽게 불합격 맛보고

하루 종일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했어요

제 자신이 너무 작아지는 느낌이 들고 바보 같다는 생각이

자꾸드니 의기 소침해지더라구요

한식조리 기능사 실기 준비물 구입 후기

마산대학에 한식은 한달에 한번정도 있어요 또 한달을 기다려야하니

그동안 연습을 조금 해볼려해도 의욕 상실로 칼은 잡아보지도 않고

연습안하고 필기로 외우기만 했지요

 

만두반죽이나 매작과 화전 칼국수는 반죽에 손에 익어야 감을 잡는데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조리사 시험 접수할때는 경쟁이 너무 치열해요 10분전에 로그인해서 대기 하세요

원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한번에 접수하셔야해요

수정하고 취소하고 하면 금방 마감되요

 

계좌 입금방식으로 접수하는걸 추천해요

카드로 접수하다보다 늦어질수 있으니 취소될수 있다는 정보가 있더라구요

마감은 5분안에 끝나더라구요

 

다른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접수하는것만 해도 상당히 힘들었어요

두번째 시험은 시간대를 첫 시험으로 잡아 갔어요

아침부터 어려운거 나오겠냐 하는 짧은 생각으로 접수 했어요

두번째 시험에는 생선양념구이 풋고추전이 나왔어요

 

생선 내장 손질하고 가위 씻는데 손가락 베이고

 팔에 붙여간 데일밴드 언능 때서 바르고 ㅠㅠ

석쇠 정말 싫어하는 요리인데요 성격이 급하다보니 천천히 약불에서 10분을

조리해야하는데 안되더라구요 ㅠㅠ

풋고추전 할때 칼 갈아서 왔는데

소고기 다질때 다지기 안되고 소고기 밀리고 ㅠㅠ

풋고추전 구워 낼때 약불에서 서서히 구워 색이 노릇하게 나면 안되는데

아주 맛나는 색 노릇하게 구워지고 ㅠㅠ

그날도 풋고추전 다만들고 나니 15분이 남았어요

충분한 시간이였지요 하지만 급한 성격탓에 약불에 서서히 구워내야하는데

안익으면 실격이라 센불에 구워 냈지요

꼬리가 새까맣게 타버린것 어쩌나 하다 시험전에 감독관 방송으로

"생선꼬리는 지급재료에 따라 감안해준다"고 머릿속에 생각이나더라구요

탄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고 양념을 발라줬어요 감쪽 같이요

천천히하자 마음속으로 외치고 1분 남기고 제출했어요

 

가스렌지 앞에서면 앞에 감독관 테이블이 보이고

정중앙이라 감독관 계속 돌아다니고 생선 소금했나 안했나 코가 생선에 닿을듯 말듯

가까이와서 보고가고 너무 제자리에 오더라구요

너무 자주와 떨리는것보다 정신없더라구요 ㅠㅠ

감독관 제출한 음식 잘라보고 뒤적거려보고 설거지하면서 몇번을 뒤돌아 보니

28번자리 제꺼 보고 있더라구요 열심히 적어가고 점수 채점하는 모습만 보고

퇴장했어요 하늘이 도왔나바요 떡하니 독학으로 2번만에 합격했어요

시험 치고 1주일 되면 발표가 나요 목요일 자정 12시가 되면

이렇게 상호 면제가 떠요 그러면 합격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자다깨서 보니 상호면제뜨고 미소 머금고 잤어요

 

오전 10시?가 넘으면 자기 점수 확인이 가능해요

합격소식은 직장에까지 퍼져 한식 자격증 손으로 음식 먹어보자 날리여서

중식 양식할때 말도 안꺼내고 조용히 해야겠어요

결국에는 백숙으로 만들어줬지요 칼질하기 싫어 제일 쉬운 백숙요리 ㅎㅎ

다들 독학하면 대단하다하시는데요 처음에 준비할때 너무 몰라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정말 핸드폰 검색은 다해보고 동영상 돌려보고 필기 합격하고 2주 지나서 카페있다는걸 알고 가입하고

정보 얻고 도구사고 멜라닌 그릇사고 또사고 정말 많이 샀어요

 

책은 완성사진 전부 오려서 레시피에 붙였어요

책에서는 간단하게 설명해놨서 볼께없고 동영상은 정이 안가더라구요

간편하게 유튜브 이동하면서 볼수 있으니 유튜브 많이 봤어요

사람마다 공부하는 스타일이 틀려요 그러니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책 정보보기

 

실기책을 이렇게 레시피 만들고 밑에 사진 붙여 놨어요

완성사진을 많이 보면 고명도 생각나고 나중에 제출할때 그림에 맞게 그릇에 담아지고 좋아요

요구사항과 지급재료를 한번에 이렇게 만들었어요

 

요거 글작업해서 만들려면 오래 걸려서 카페에 다운받아 레시피는 제 스타일에 맞게 적어주고 수정해주고 했어요

요구사항과 지급재료는 큐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다운받아 볼수 있어요

이렇게 요구사항과 지급재료를 보고 연습하시는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요구사항을 지켜야 점수 감점이 많이 없어요

 

두부 무는 요구사항에 보시면 원하는 cm가 있어요 크기에 맞게 잘라 줘야 점수가 잘나와요

처음에는 cm 너무 힘들더라구요 감이 안와요 자를 들고 다니면서 손가락 크기에 대고 외우고

손가락보고 1cm 2cm이렇게 외웠어요

 

53가지를 모두 프린터해서 순서대로 정렬 해놓고 레시피를 달달 외웠어요

필기로 적어가며 순서 빠짐없이 완벽하게 외우고 재료 사다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국수 장국 30분안에 완성해야하는데 시간 지나버리고

계속 연습하니 되더라구요 재료 사러가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재료 사다 연습하고 했지만 냉장고는 뒤죽박죽에 연습한 야채는 한없이 나오고

야채 전부 모아 부침개 해먹어도 역부족이더라구요

음식물 쓰레기 많이 나와 힘들더라구요

 

혼자있다보니 누구 먹을사람도 없고 한식실기 그대로 요리하면 정말 맛이 없어요

그래서 국수 장국도 양념추가해서 한끼해결하곤 했지요

유튜브 정말 많이 봤어요 울렁증 생길 정도로 또보고 또보고

하쌤 동영상 다나와 동영상 오픈치킨 동영상 요리공작 하로스 동영상

안본 영상이 없어요

 

자기에 맞는 영상을 찾아 보시고 부족한 부분은 또 찾아보시고 하면될꺼같아요

오픈치킨은 자막이 있어 이동할때 좋았구요

하쌤은 디테일하게 가르쳐줬서 실수할때 대처 방법을 알려줘서 좋았어요

겨자채를 썰때 오이 써는 방식이 다달라 힘들었지만 결국에는 cm맞게 방식은 편한대로

썰어주면 된다는 하쌤말에 답을 찾았어요

소금을 절이고 물에 헹궈 물기제거하고 볶아주느냐 절인 야채 그대로 볶아주느냐

한없이 헷갈리고 힘들었지요

 

어떤 음식에는 무 당근 데치고 소금간하지 않고 어떤 음식에는 소금간을 안하면 감점이고

답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학원에서 이렇게 가르쳐주고 어떻게 정답일까? 카페에 여러 의견이 많지만

저는 정답은 딱히 없는거 같아요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하면

그리고 썰기도 맞는걸 찾아 자기걸로 만들되요

한손에는 도구가 꼭 들고 있어야하고 양손으로 요리하는건 안되다고 하더라구요

젓가락질 잘못하지만 그래도 도구를 이용하는것 잊지마세요

 

두가지 음식을 동시에 조리해서 불은 한개만 사용할수 있고 시간안에 제출해야하니

동선이 꼬이면 시간도 부족하고 제출하지못하고 실격 처리되겠지요

 

50분요리는 15분 메뉴와 자주나온다고 해요 같이 엮어서 연습했어요

물론 시험에 나오는 메뉴는 알수 없지만

50분 메뉴에 30분 메뉴가 나오진 않아요

보통 기준으로 보면 이렇게 배정해서 내는 경우가 많아요

시간별로 메뉴 조합해서 연습하면 정말 많은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리니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두가지 메뉴를 오이소박이 콩나물밥 정해서

노트에 적어보세요

 

손씻기 재료씻기 재료 나누기 해서 요리순서를 적어보면 뭐가 문제인지 답이 나와요

요리순서는 요거 지키면서 하시면 좋아요

1 세척 분리하기

2 불려야 될것(석이버섯, 목이버섯 등)  물에 젗으면 안되는것(김, 실고추 등)

3 데치기(숙주,청포묵,무,당근 등)

4 삶기(밥짓기,반죽하기,육수 끓이기,편육 등)

5 썰기(절이기)깨끗한 재료부터

6 양념(발효,면삶기,시럽 등)

7 팬작업

8 냄비작업

9 석쇠작업

10 무치기

저도 순서를 지켜가며 요리했어요

데치기 먼저해야하는데 육수 삶거나 밥짓기 먼저들어가면 순서가 꼬여서 시간이 길어져요

물론 어떤 메뉴에 따라서 데치기다음 면삶기로 가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자꾸 메뉴를 조합해서 연습하다보면 답이 보이더라구요

 

두가지 메뉴를 조합해서 연습하다 보면 전부 썰어주고 계란도 황백으로 분리 해주고

도마에 썰 재료가 없을때 팬이나 냄비작업 석쇠 들어가면 되요

도라지 생채나 더덕 생채 무생채 같은것은 제출 직전에 양념 무쳐 내야하는데

미리 무쳐놓으면 안되겠지요

 

재료사다 연습하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연습하고 설거지하고 새벽까지 하다보니 힘들어서

방법을 바꿨어요 모든재료를 마분지? 사서 적어줬어요 두가지 메뉴이니

달걀 같은것 3개 만들어주고 양념도 2개정도 만들고 밀가루 소면 두부 동태 무 애호박 등등

이렇게 만들어놓고 두가지 메뉴 조합해서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어색하더라구요 뭐하는 짓인지 ㅠㅠ

자꾸하니 외워지고 답이 보이더라구요 시험장가도 뭐부터 해야할지 당황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조리한다 생각하고 하셔야해요

 

두부는 씻어 면보에 받쳐 담아놓고

깨끗한 야채먼저 씻어 그릇에 담아주고 동태는 싱크대에서

비늘 지느러미 제거하고 입만 자르고 머리자르고 내장꺼내고 씻고 토막내고

도마 깨끗히 씻고 야채 요구사항대로 썰고 도마 닦고 칼닦고

두부 잘라주고 소금 뿌리고 고명준비하고 재료 다썰면

두부먼저 부치고 꺼내서 식히고 냄비에 넣어서 조려주고

다음 동태 들어가고 아시겠지요?

이런식으로 입으로 말하면서 해보세요

 

몇번하다보면 동선이 딱딱나오고 순서가 절로 외워져요

제가 독학하면서 제일 잘한것이 요거 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양식 중식도 이렇게 공부 할려고 해요

재료 구하기 힘들지요? 특히 동태는 겨울에 볼수 있는 재료고 구하기도 힘들어요

하쌤 요리쿡 조리쿡 검색하시면 키트 이렇게 구입할수 있어요

가격은 메뉴에 따라 틀려요

 

포장이 너무 깔끔하게 잘되어와요 아이스팩도 녹지않아 신선도가 짱이네요

고기도 상하지않고 이렇게 압축해서오니 요리할만 나더라구요

키트 시험보기 1주일 전에 알았어요

 

동태 오징어 메뉴 연습을 못해봐서 키트 주문했어요 시험장에 나오는 양 그대로 해서 보내줘요

확실히 재료를 만져 보고 연습해보는게 합격 비결 같아요

동태 전처리하는데 살이 부서지더라구요 수분제거 많이 하지 않으면 부서지고 칼질도 썰고 빼고 썰고 빼고

톱질하듯이 하면 안되더라구요 ㅠㅠ

 

요즘에는 하쌤 키트말고도 많이 있으니 독학하시는분들 재료 고민되시면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양식 중식 일식 복어도 있더라구요

하쌤 키트는 광고가 아닌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입니다

시험 당일날 맨뒤에 앉아 멍하니 앞만 보고 있다 한장 담아왔어요

10까지 인데 9시에 갔어요 여러사람와 있더라구요

마산대학은 산에 있어요 등산하는 느낌이고 식품관은 맨 꼭대기에 있으니

차가 없으면 꼭 택시를 타고 가셔야해요

 

그날도 머리망 안들고와서 당황 했지만 긴 머리 상투처럼 올려 위생모안에 쏙 넣었어요

그래도 위생점수는 만점이더라구요

 

칼질하면서 덜덜 떨릴까바 청심원 한개 먹고 감독과 들어와 첫시험때랑 똑같은말 하시네요

이름 부르면 신분증(없으면 시험 못봄) 들고 번호표 뽑고 오른쪽 옆구리에 번호보 달고

또 설명듣고 2층 올라갈 준비하고 있다가 말떨어지면 뛰다 싶이 올라가 바로 셋팅해주고

첫시험에는 늦게 올라가니 감독관 벌써 하던거 멈추고 요구사항보라는 말에

두번째는 빨리올라갔지요 입구에 핸드폰 전원끄고 자기 번호에 넣고

자기자리가서 셋팅하고 창문가에 제출대 28번 자리 확인 먼저 했지요

감독관이 머라 자꾸 설명해줍니다

시계는 어디 30분 20분 10분 5분 3분 1분 남았다 알려준다고

요구사항 읽어주고(그동안 머리속에 레시피 정리하고 순서 봐두고)

지급재료목록 보면서 자기 접시에 따로따로 옮겨 닮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때 재료 하나하나 옮겨 담으면 되요

이때

 

재료가 상한것이 있으면 번쩍 손들어 교체 해야합니다

양념은 조리대 1인으로 쓸수 있고 손들면 부족한 양념 채워줍니다(친절)

감독관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보고가고 또보고가고

정신없을 정도로 돌아다녀요

자기 번호에 가면 지급재료목록 종이와 요구사항 종이가 걸려 있어요

어떤 시험장은 뒤집어 봐야한다고 하던데 마산대 시험장에서는

한면에 지급재료목록과 요구사항이 한장에 인쇄 되어

바로 볼수 있어 편해요

 

필기구를 가져가서 종이에 적는건 안되요

볼펜사용금지~~

 

세팅 할때 필요없는거는 밑에 내려놓고 양념장도 뚜껑 열어놓고 필요없는거 밑에 놓고

밑에 선반에는 엉망이었지만 위생점수 만점 받았어요

어디서 위생점수를 얻는것인지 잘은 모르겠네요

마산대학 검은 비닐 봉지나 우유곽 두부곽 들고 갔어요

일반쓰레기 음식쓰레기 버리는거 없어 챙겨가요

 

끝나면 중간중간 음식물쓰레기랑 일반쓰레기 버리는곳 있으니 거기 버리고 깨끗하게

조리대 씽크대 가스렌지 닦고 원래 있던 물건 제자리놓고 핸드폰 들고 나가요

 

험난한 시험이였지만 이글을 쓰면서 생각이 문득들고 미소도 나오고 묘한 느낌이 드네요

또다시 양식 중식 준비해 필기 면제일때 올해안에 취득해볼려 몸부림 쳐야겠어요

취미로 따려는 자격증이 스트레스로 와버린 상황에서 끝까지 해봐야겠지요

 

학원에서도 재료 빼먹고 강의하는곳 많다고하니 그돈으로 실컷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독학 준비시는분들 힘내시고 화이팅 합니다

 

한식 조리사 준비하시는분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용

모두들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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