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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름달빛입니다
오늘은 수미네반찬에서 알려준 오징어전 만들어봤어요
오징어는 국이나 볶음을 주료 많이 해먹는 주재료이지요
오징어를 다져서 오징어전 만들어먹으니 또다른 맛이네요
수미네반찬에서 알려준 오징어전은 예전에 만들어먹던 레시피랑 조금 달라요
보통 오징어전은 다져서 밀가루 옷을 입히고 계란물에 퐁당해서
부침으로 많이 해먹었는데요
김수미 오징어전 만드는 레시피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무슨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요리고수님이 만든 오징어전이니
아무래도 맛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만들어봤어요
재료
오징어 102g
당근14g
청고추 5g
부추 12g
계란 1개
부침가루 2큰술
오징어는 몸통만 사용했어요 껍질을 벗기고
믹서기에 갈지 않고 잘게 다져서 사용해라고 수미네반찬에서 알려주더군요
재료는 똑같이 사용했고 양만 달라요
수미네반찬에서는 양이 대가족 먹는 음식이라
이렇게만드니 작은 크기로 7개 정도 나왔네요
부추와 당근 청고추는 다져서 사용했어요
다지는건 이제 너무 쉬워요
칼집 연습을 많이 한 탓에 곱게는 못해도 빠른 손 놀림이 솜씨가 조금씩 늘어가네요
오징어 여름이라 저는 다지고 살짝 데쳐냈어요
생물오징어를 요리하실꺼면 데쳐주지 않아도 되구요
저는 냉동 오징어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데쳐주었어요
부침가루2큰술 넣고 소금 살짝넣고 물조금 넣어주세요
소금을 많이 넣지 않았어요 간장에 찍어먹으면 되니까 소량만 했어요
반죽은 된직하게 만들어달라 했어요
반죽이 묽으면 부침가루 추가해주세요
된직해야하는 이유 알겠더라구요
반죽이 된직해야 계란물에 퐁당 할때 분리가 안되요
조금씩 떠서 계란물을 입히고 팬에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중불
오징어전은 많이 부쳐 내면 질겨 진다고해요
우리가 아는 레시피는 밀가루옷을 입혀 계란물에 퐁당이죠
수미네반찬은 된직한 반죽을 만들어 계란물에 퐁당입니다
수미네반찬에서 알려준 오징어전입니다
오랜만에 오징어전을 먹으니 맛이 있더라구요
믹서기에 갈아 넣는것보다 다져서 넣은 오징어가 확실히 틀리네요
비오느날에는 꼭 전이나 부침개를 먹어야하는 우리만에 일반상식이죠
오징어전 양념장을 만들어 꼭 찍어 먹으면 오징어 향이 입안 가득
맴도는게 맛있어요 다져서 넣은 오징어와 야채가 어울려
생각보다 맛나더라구요
부침개나 전을 만들때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텁텁한 맛이 나요
요것도 부침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은 그런네요
배가고파서 그런지 맛나게 잘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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