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어구이는 집에서 해 먹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생선 비린내 때문에 요리할 때마다 환기는 필수로 시켜줘야 하고 잘못 요리하면 비린내 가득 고등어구이 만들어지는데요 생선구이에 자신이 없다면 생물을 이용해 만들어 보시는 것이 좋아요 생선구이 사 먹기에는 가격도 비싸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요 식구가 많거나 외식비가 부담스러울 때는 집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는 편인데요 생선 비린내 없이 고등어구이 만들어볼게요 재료 고등어 1마리 대파 2큰술 간장 2~3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고등어는 생물을 준비해 조리했는데요 고등어 비린내 없이 만들고 싶다면 쌀뜨물에 꼭 담가보세요 쌀뜨물이 없을 때는 밀가루를 연하게 풀어서 그물에 담가 놓으시면 됩니다 생선구이 할 ..

김치볶음밥은 간단하면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인데요 백종원 김치볶음밥은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레시피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너무 쉬운 레시피 같아요 김치볶음밥은 묵은지로 볶아 프라이만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특별할 레시피가 필요 없는 거 같아요 김치는 묵은지로 활용해 재료가 준비되어있지 않아도 김치만 있으면 쉽게 볶음밥 요리 가능해요 재료 묵은김치 1/4 정도 공깃밥 한 공기 소시지 1개 대파 반대 달걀 1개 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백종원 김치볶음밥 레시피는 다양하지만 햄을 사용해 만든 김치볶음밥을 레시피로 만들어봤어요 대파는 송송 썰어주고 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참치나 스팸을 대신해도 좋아요 집에 있는 긴 소시지를 이용해 볶음밥 만들어보세..

고추잎은 여름 밑반찬으로도 잘 어울리지만 가을 끝무렵에 먹는 고추잎 무침도 맛있더라고요 고추잎은 비타민이 풍부한데요 나물반찬이 걱정될 때는 고추잎나물무침으로 만들어보세요 향이 있지만 은근 밥도둑인 고춧잎 무침은 밥 비벼 먹어도 맛있는 나물반찬 같아요 텃밭에 자라는 고춧잎은 무농약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반찬거리 같아요 재료 손질하지 않는 고춧잎 140g 소금 약간 고춧가루 반 큰 술 집간장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 술 깨소금 참기름 손질하지 않는 고춧잎은 줄기가 억세다 싶으면 손질해주세요 줄기가 부드러워도 잎만 먹은 우리집은 전부 손질해주고 윗부분잎만 손질해서 먹는 편인데요 손질한 고추잎은 95g으로 줄었네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생각보다 불순물이 많이 나올 때가 있어요 고추잎은 시금치나물처..

콩나물은 사계절 내내 먹어도 어색하지 않는데요 여름에는 콩나물 냉국 레시피로 자주 해 먹는 편이죠 콩나물냉국이라 해서 특별한 레시피는 없고 식혀서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냉국이 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이럴 때는 제일 쉬운 콩나물국 레시피가 제일 만만한 거 같아요 콩나물국은 특별한 레시피 없이 맛을 낼 수 있어요 재료 콩나물 한줌 대파 반대 코인 육수 1개 소금 반 큰 술 다진 마늘 1/3큰술 고춧가루 1큰술 국간장 1큰술 콩나물국은 끝부분을 제거해주고 손질해주세요 딱히 손질해주고 싶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그냥 넣어서 요리해도 좋지만 늘 손질해서 조리하는 습관은 어쩔 수 없네요 손질한 콩나물은 껍질 없이 깨끗하게 씻어 준비해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주시고 한 그릇 요리라 ..

가끔 밥도둑이 필요할 때가 있죠 반찬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메뉴가 생각날 때 있더라고요 여러 가지 반찬 만들고 찌개까지 만들어 식탁 위에 올릴 때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요 한 가지 메뉴만 있으면 다른 반찬 없어도 좋을 만큼 참치 두부조림인데요 밥 비벼먹기 딱 좋은 두부조림은 보기만 해도 푸짐하죠 물가가 너무 올라 장보기 부담스러울 때는 두부처럼 가성비를 자랑하는 메뉴는 없는 거 같아요 재료 두부 한모 참치 작은것 한 캔 양파 반개 대파 반대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간장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참치 두부조림에 들어갈 야채를 썰어주세요 매운맛을 싫어한다면 청양고추를 빼고 넣어주시면 될 거 같아요 두부조림에는 양파와 대파만 해도 충분하더라고요 두부는 물기를 제거하고 밑..

요즘 야채 가격이 너무도 올라 장보기도 무서울 정도예요 배추김치를 담아 먹는 일은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그나마 만만한 오이는 시장에서 착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데요 오이무침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밑반찬으로 만들어내기 좋더라고요 아삭한 식감이 절이지 않고 만든 오이무침이라 더 매력 있는데요 5분이면 충분한 오이무침 만들어볼게요 재료 가시오이 한 개 양파 1/4개 고춧가루 1큰술 설탕 반 큰 술 식초 1큰술 다진 마늘 약간 소금 1큰술 통깨 약간 가시오이로 오이무침 만들어봤어요 백다대기 오이로 사용해도 무방해요 오이는 소금을 한 줌 쥐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문질러 씻어주세요 표면에 묻어있는 불순물을 제거해주세요 껍질을 제거해주고 양쪽 끝을 잘라 쓴맛을 줄여주세요 오이는 송송 썰어주시고 양파도 모양 비슷하게 ..

햇고구마가 나오기 전에 고구마 줄기 볶음을 맛볼 수 있는데요 고구마순 볶음이라고도 하며 고구마 줄거리 볶음이라고도 합니다 고구마는 껍질을 제거하고 손질해서 볶음요리가 가능한데요 고구마줄기요리는 김치를 담아먹거니 무침으로도 고등어조림에 넣어 먹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고구마줄기 껍질을 제거하고 먹어야 질긴 식감이 살아지는데요 껍질을 제거할 때 손에 물이 들어 힘든 적도 있지만 물들지 않고 줄기를 제거하는 방법은 한번 데친 뒤에 고구마껍질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어요 재료 고구마 줄기 한 줌 양파 1/4개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 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이미 손질한 고구마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씻어줬는데요 취향에 따라 고구마줄기를 긴 것 그대로 조리해서 먹는 분들도 있지만 ..

편스토랑 우수상품 이유리의 더블새우뚱드위치입니다 구입한지는 오래되었는데요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편스토랑 우수상품은 출시가 되면 맛을 보기 위해 편의점을 찾아다녔던 기억이 나는데요 항상 방송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서운한 적이 많았어요 샌드위치는 아무래도 조금 다른 느낌이 날까 해서 사 먹었는데요 한 끼로 적당한 샌드위치는 맛이 대부분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두툼한 새우 패티에 매콤한 소스를 더해 2 가지 맛으로 즐기는 샌드위치는 느낌이 조금 다를까 생각이 들어요 새우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이 제품을 안 먹어볼 수가 없더라고요 8월 5일까지 할인기간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제값 주고 사 먹었네요 가격은 3500원입니다 샌드위치 가격으로 보면 괜찮은 거 같아요 231g 418칼로리입니다 비닐 포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