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음식에는 튀김이 빠질수 없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추석차례상에 꼭 올라가는 튀김종류는 생각만 해도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명절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부담이 많이 되는 주부님들은 명절에 긴장할수 밖에 없는 음식하기가 제일 큰 스트레스로 남는데요 추석음식종류에는 튀김이나 부침개 전종류 나물종류 생선 갈비등 다양하게 준비해야할 음식들이 많지만 지역에따라 차례상은 달라지니 집집마다 차례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추석에는 꼭 만들어 상에 올리거난 먹는 튀김류는 바삭함이 생명인데요 튀김옷을 잘입혀 바삭하게 튀겨내야지 튀김이 이쁘게 오래 유지가 되는거 같아요고구마튀김은 고구마의 껍질을 제거한후 0.5cm정도 크기로 잘라주셔야합니다 두께가 너무 두꺼우면 익히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잘익지 않아 두께에 신경을 써야할거 같습니다 ..
또띠아 롤밥 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 점심메뉴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또띠아 롤밥입니다 도시락으로 깔끔하게 만들어 갈수 있어 좋아요 간편하면서도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또띠아 롤밥은 한개만 먹어도 배부른 요리입니다 점심메뉴로 가끔 고민될때는 이렇게 간단하 메뉴를 좋아하는데요 또띠아요리는 채소와 치킨을 이용해 퀘사이디아나 또띠아 샌드위치등 표현이 다양할수 있는데요 롤밥은 다른 재료필요없이 집에있는 재료만으로도 만들수 있으니 바쁜 아침에 도시락까지 준비해야할때가 있다면 이렇게 활용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치킨 몇조각이나 훈제오리 몇개가 남았을때 버리기는 아깝고 그냥 먹기는 질리는 느낌이 들때는 모짜렐라 치즈나 소스없이 흰쌀밥으로 볶아 또띠아 롤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재료또띠아 3~4장정도공기밥 한공기정도계..
사계절중에 여름에는 더더욱 입맛이 없는거 같아요 더운 여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만 생각나는 계절인거 같아요 1년 12개월을 두고 본다면 컨디션에 따라 입맛이 없고 밀가루 음식만 생각날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멸치 고추장물을 만나게 된건 얼마되지 않아요 멸치볶음은 잘못하면 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멸치볶음은 냉장고에 두고 먹을때는 딱딱하게 굳어 식감이 좋지 않은데요 마른반찬이라고해도 냉장고 냄새가 베이면 오래두고 먹기 힘든 밑반찬같아요 멸치고추장물 멸치고추다짐 고추장물이라고 표현을하기도 하는데요 멸치고추장물 반찬에 한번 빠지게 되면 자꾸 찾게되는 레시피 같아요재료멸치 한컵풋고추 6개청양고추 1개만 사용물 종이컵 한컵 국간장 3~4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멸치를 선택할때는..
소고기 박국 여름철 국요리로 알맞은 박요리는 여름에만 먹을수 있는 음식입니다 더운 여름철에도 국이 있어요 한상차려낸 기분이 드는데요 여름에는 무보다는 박으로 소고기국 끓여놓으면 시원한 맛이 자꾸 먹고 싶어지는 국요리입니다 박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은 식재료입니다 박은 칼슘이 풍부하고 몸에 붓기를 제거해주는데 효과적이라 출산한 여성분들에 좋은 음식인거 같아요 박은 수분이 많아 서늘한곳에 신문지를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소고기박국 끓이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무대신 박을 넣어 소고기국 레시피를 활용하면 좋을거 같아요재료소고기 80g채썬 박 150g 대파참기름 1큰술물 500ml다진마늘 1/3큰술소금 1/3큰술박은 껍질을 감자칼로 제거해주고 박을 반으로 갈라 씻를 제거 해줍니다 박은 가끔 쓴..
박나물볶음 박요리는 여름철 무 대신으로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박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예전에 많이 먹던 박나물은 여즘 별미 밑반찬이 되어 버린듯하네요 박은 나물이나 연포탕 소고기국에 무 대신 박을 넣어 시원하게 끓여 놓으면 시원한 그맛이 남달라 자주 찾게되는 음식이네요 박은 여름에만 먹을수 있는 박나물 요리지만 겨울철에는 박을 건조시켜 박나물볶음을 박고지라 하는데 가을철에 말려 놓았다가 나물 반찬으로 쓰이네요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고 다이어트 음식에도 좋은 박요리는 칼슘이 풍부하고 몸에 열이날때나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음식이 될수 있어요재료채썬박 212g대파들기름 2큰술다진마늘 반큰술소금 반큰술깨소금박은 껍질을 제거해주시고 박을 반으로 갈라 속에있는 씨를 제거해주세요 칼을 이용해 먼저 씨을 제거해주고 난뒤..
황태국은 해장국으로 대표적인 국물요리입니다 황태국은 겨울철에 주로 찾는 음식이지만 사계절 내내 즐길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네요 명태를 겨울철에 자연바람으로 얼었다가 녹았다가 반복하며 말린것을 황태라고하고 명태를 바짝 말린것을 북어라고하며 명태를 얼린것을 동태라고한다 명태를 반건조시킨것을 코다리라고 합니다 황태와북어의 차이는 말리는 과정에서 차이가나고 맛이 틀려질수 있어요 황태보다 북어가 저렴해서 보통 북어국을 선호하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황태국을 끓여낼때 뽀얀국물이 매력적인 해장국요리인데요 콩나물만으로도 뽀얀국물을 낼수 있으니 황태국 쉽게 만들어보세요재료황태 20g달걀 1개콩나물 한줌대파육수 400ml+물 300ml다진마늘 반큰술국간장 2큰술들기름 2큰술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
오이냉국은 여름 메뉴중 빠질수 없는 요리같아요 시원한 오이냉국으로 얼음 올려 먹으면 속까지 시원해지는 음식입니다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오이냉국은 여름철에 불 앞에서 조리하기 힘들지만 불없이 국요리가 가능하니 좋은거 같아요 오이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에도 잘어울리는 재료같아요 오이요리는 볶음이나 무침 장아찌등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한 재료입니다 여름철에 특히 많이먹는 오이는 수분이 많고 비타민이 풍부하다보니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역할도 하지요 오이는 사계절내내 먹어도 괜찮을만큼 우리 식탁에 익숙한 재료같아요 오이냉국은 다양하게 재료를 넣어 만들수 있지만 부드러운 미역을 넣어 식감을 살리는것도 좋을거 같아요재료오이 2개양파 1/4개미역 한줌청양고추 1개국간장 1큰술 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고구마줄기 볶음 여름철 밑반찬 음식으로 자주 찾게되는 고구마줄기 볶음은 말린 고구마줄기는 겨울철 나물반찬이 부족할때 말린고구마줄기 볶음을 밑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요 고구마줄기는 김치로 담가 먹어도 손색이 없는 음식이지요 생선조림에도 잘어울리는 고구마순볶음은 다양하게 요리 표현이 가능한데요 고구마순볶음은 매콤하게 만들거나 기본으로 소금과 마늘로만 볶음이나 무침 또는 들깨가루로 많이 하는 조리방법같아요 고구마줄기볶음은 들깨가루로 부드럽게 만들어 먹어도 잘어울리는 레시피같아요 재료고구마줄기 278g대파 반대물 종이컵한컵소금 1/3큰술들깨가루 2큰술들기름 2큰술다진마늘 1/3큰술깨소금고구마 줄기는 끓는물에 소금 한꼬집을 넣고 삶아주세요 고구마 줄기가 물에 잠길수 있게 뒤적거리며 삶아주세요 고구마줄기 삶는 시..